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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리공원ㆍ 마코마나이ㆍ나카지 마ㆍ스스키노
[자세한 내용]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한 아픔을 극복하고 일어선 삿포로 시민들을 위로하고, 춥고 긴 겨울을 즐겁게 보내자는 의도로 1950년 제1회 행사를 개최한 이후, 매년 2월 초에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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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리공원‘과 훗카이도 ‘마코마나이‘의 자위대 주둔지, 그리도 오도리 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스스키노‘지역 이렇게 세 곳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된다. 약 36만개에 달하는 휘황찬란한 전등이 도심 곳곳을 밝혀줘, 이 빛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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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리공원,마코마나이,나카지마,스스키노 등 네 곳에서 개최된다. 이 중에서도 오도리공원에서 열리는 눈과 얼음의 조각 전시회가 가장 볼 만한데, 세계적으로 이름난 건축물을 비롯해 동화 속 주인공들의 모형이 길이 1.5㎞, 최대너비 105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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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리공원·나카지마·스스키노 등 네 곳에서 개최된다. 이중 오도리공원에서 열리는 눈과 얼음의 조각 전시회가 가장 볼 만한데, 세계적으로 이름난 건축물을 비롯해 동화 속 주인공들의 모형이 길이 1.5㎞, 최대너비 105m의 공원 곳곳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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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리공원(모치노키광장) 8월8일
나고야시의 상징 \'마루하치(원안에 한자八이 들어가 있는 모양)\'에 입각하여 8월8일을 \'마루하치의 날\'로 정했다. 시민, 각종 단체, 민간기업이 대거 참여하여 시내 전역에서 \'나고야\' \'八\'과 관련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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