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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미스다이어리에 대한 장르적 접근, 이화여자대학교
김명혜(2001), 쾌락주의와 공모적 웃음의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여성매스컴연구회(1997), 시트콤 비교 분석, 한국방송협회
장민호(2008), 시트콤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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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미스다이어리를 중심으로」,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주영 (2006),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서사와 사회문화적 함의 : 한국형 TV 시트콤 장르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모색」, 『프로그램/텍스트』 제 14호, 한국방송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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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주부 퀴즈 왕’, ‘내 이름은 김 삼순’ 등이 나오고 흥행 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완전한 남녀평등을 그린 것이 아니고 주부 역할을 대신 하는 남성, 자기 스스로 해쳐나가는 여성 등을 소재로 재미있게 그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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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1) 독립관계 VS 유대관계
남성적 언어는 독립의 틀을 가지고
대화하고 여성적 언어는 유대관계의
틀을 가지고 대화한다.
2) 상하관계 VS 대등관계
남성은 지위를 바탕으로 하여
상하관계를 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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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미스다이어리‘ 처럼 영화로의 ’그레이 아나토미‘ 를 기대하는 바이다.
마치며.......
본의 아니게 무지막지하게 길어졌다.
사실 그레이 아나토미는 한국에서는 시즌 1,2가 막 방영이 끝난 상태이고
미국에서도 시즌3가 방영중인 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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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다이어리』, 웅진지식하우스, 2007, 7~255면.
일디코 폰 퀴르티,『골드미스 푸페의 남친 사수기』, 해토, 2007, 7~297면.
댄 킨들러, 『알파걸:새로운 여자의 탄생』,미래의 창, 2007, 4~262면.
모린다우드,『Are Men Necessary?』,Putnam Publishing Group, 200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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