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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님은 한국 교회의 아주 오래된 죄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북한의 김일성 우상숭배를 ‘사랑’과 ‘평화’와 ‘선교’의 이름으로 직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일입니다. 저는 여기서 느낀 점은 이런 북한 선교 활동은 명백한 친북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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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이를 바탕으로 한 글들은 이미 해외에서는 국내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공감을 얻고 있다. 저자를 칭찬하거나 그의 노력이 시들지 않도록 칭찬하라는 말이 아니다. 의미의 본질이 목적을 위한 이슈의 도구가 되지 않고 무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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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321명, 실종 1만5347명, 뉴시스, 2011.4.5
조은주, 후쿠시마 원전 냉각 기능 회복되려면 수개월, 아시아투데이, 2011.4.4
위키백과,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 ko.wikipedia.org
위키백과, 국제원자력사고등급, ko.wikipedia.org 1. 후쿠시마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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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로미터이던 영국 런던-싱가포르 항로가 1만 5,027킬로미터로 9,473킬로미터나 줄어들었다. 2만 1,400킬로미터의 런던-뭄바이 사이 뱃길도 9,927킬로미터 좁혀졌다. 우리나라와 네덜란드 항구 사이의 거리 또한 20% 이상 절약됐다. 정보화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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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의 VD공부 이야기
-이지성의 ‘내 꿈의 첫 페이지’
-이지성의 ‘내 꿈의 두 번 째 페이지’
(<성경>, 나폴레옹 힐<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최근에 나폴레옹 힐과 정신적 결별, 그가 힌두교에 여향을 받은 신사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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