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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한다. 하수유출에 수원하수처리장은 이미 그 최대 수용 용량을 넘겨 보인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넘치는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대안이 없는 상태다. 행정기관의 무감각한 행정이 결국 황구지천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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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환경
◎ 수원시 지형· 지세
• 수계
- 4대 하천 :
수원천, 원천리천, 황구지천, 서호천
- 수원시의 중심부를 통과하는 수원천은 유네스코로 등록된 수원화성을 관통
- 최근 복원되어 수변공간 활용하여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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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구지천으로 흘러드는 지방2급의 하천이다. 길이는 2.72km로 유역면적은 25.80km²이다. 1991년부터 교통난을 해소하고 주변의 상권을 살린다는 목적으로 하천의 일부 구간을 시멘트로 덮어 복개하면서 수질이 급속도로 악화되기 시작하였다.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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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구지천 살리기 운동
- 광교산 에너지 자립 마을(지역 생산에너지를 지역에서 에너지 소비)
● 그 외
수원시 예산 심의(수원시와의 관계는 견제와 협력)
5. 방문 후기
<1차 방문>
저희 10조는 여러 번의 회의와 만남을 갖은 후에 서로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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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시간 : 화, 목 오전 10∼12시, 7명 정도
- 내용 : 초보자 대상 자전거 타는 능력 배양 교육
중급자 대상 황구지천 주행, 안전한 자전거 주행 1. 개요
2. 지구의 날 자전거대행진
3. 자전거 토론회
4. 기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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