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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살아가다보면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잃어버리기 쉽다. 그리고 그저 흘러가는 대로 시간의 흐름 속에 살아가게 되기 십상이다.
수많은 청춘들이 방황하고 있다.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처럼. 든든한 나침반과 같은 이 책 속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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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인 것이다. 가슴에 뜨거운 열망을 품고 앞으로 달리는 것이다.
뭐가 옳은지, 안 옳은지 모른다. 그렇지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 내가 정말 열정을 갖고 할 수 있는 일을 향해서 달려가야 하지 않을까? 그것이 내가 가야 할 길이니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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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좀 더 멋지게 청춘을 보낼 수 있는 길이다. 시간이 지나도 청춘의 시기에는 열정을 다해서 자신의 스토리를 써야 한다. 비록 지금 어려운 취업난과 현실이라는 장애물이 있을지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청춘이라는 것은... 아픔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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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렇다고 할지라도 진짜 내가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청춘일 때 해야 한다. 만약 사회에 나가면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도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커리어를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내가 진정으로 즐기면서 행복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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