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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년, 완전히 바뀐 일상/최선영/정책브리핑/2021.01.22.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83001 Ⅰ. 서론
Ⅱ. 본론
? 코로나19로 인한 일곱가지 변화의 신호
? 코로나19 이전에 취미생활
? 코로나19 이후에 취미생활 및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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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본격적으로 발생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코코로나라는 전염병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너무 많은 것을 잃게 하였기에 교훈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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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여파로 줄어든 외부 활동을 디지털 컨텐츠의 소비로 대체하는 트렌드가 새롭게 생성된 것이다.
현재 우리 사회는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알 수 없으며 ‘위드 코로나’로 방향을 바꾸어 코로나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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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발생한 전과 후가 될 정도로 장기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백신이 공급되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피하고자 하는 방법이지 치료제가 아니기 때문에 코로나19에서 완전히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게다가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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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의 집단 감염지가 되지는 않았다. 동호회의 활동 거점인 시립 체육관은 코로나 바이러스 무증상 감염자들이 치료받는 생활 치료 센터의 지원을 위해 징발되어 일반인들의 사용이 금지되었다.
초기에는 동호회의 인원을 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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