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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억의 아니 그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또 한명의 인재가 되지 않을까.. 김가성과 같이 눈앞으로 무심코 지나가던 것이 어마어마한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창의적으로 일하면 공무원만큼 재미나고 의욕 넘치는 직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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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억 공무원을 읽고.... (저자 김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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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나 명인을 접하게 될 아주 좋은 꿈을 꾸었는데 왠지 그 명인이 이 저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이제는 나도 역시 이 저자와 같은 생각을 한다. 공무원이 프로가 되고 대한민국을 바꿀 인재가 될 수 있다고, 공무원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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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산업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전에 전제되어야 할 것은 기존의 틀을 벗어난 아이디어와 지역을 발전시키고자하는 의지에 불타오르는 공무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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