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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앞을 내다볼 수 있으며,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책들이 나오기를 바란다. 도서 시장의 흐름이란 하나의 책으로 주도되지는 않겠지만, 대한민국을 위한 긍정의 힘이 더욱더 많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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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하고픈 나 같은 사람들에겐 후회 없는 독서였다고 생각한다. 1. 들어가며: 21세기 대한민국 트렌드
2. 불확실한 미래 속 트렌드를 통한 사회 현상 고찰
3. 미래도서로서의 가치 및 특징
4. 다가오는 미래를 향한 우리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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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미래란 모르는 자에겐 두려움이고 아는 자에겐 즐거움이다.
이 책 서문에 있는 말처럼, 미래는 준비하는 자에게 있다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이 책. 사회적, 국가적으로 트랜드가 되고 있는 테마를 예시를 곁들어 설명하고 있어서인지.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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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변화를 파악하고 분석한 예가 있다면 훨씬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책을 읽으면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이번에 샘힐이 2010 대한민국트랜드라는 다른 책을 출판 했다. 2010대한민국 트랜드라는 책도 꼭 읽어 봐야겠다. 불확실한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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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상태에서 행복을 추구해야하는가 아무래도 후자의 경우가 마음에 와 닿지 않는가
정말 정신차리고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하는 그런 느낌을 주는 책이 다. 나도 2010년에는 사회 구성원의 일부분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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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한민국 트렌드』:한국경제신문 Ⅰ 미래사회 분야별 트렌드와 직업 전망
1. 아름다움과 웰빙의 추구
2. 여유로는 삶의 추구
3. 고령화 사회와 복지사회
4.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5. 유비쿼터스 시대의 돌입
6. 금융산업고 재테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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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비 트렌드
1. 서비스 투어리즘
2. 다운시프트
3. 가치소비
4. 디지털 코쿠닝
5. 트랜슈머
2. 산업 트랜드
3. 사회,문화 트랜드
4. 인구 트랜드
5. 경영 트랜드
6. 국내 경제 트랜드
7. 글로벌 트랜드 1장 : 소비 트랜드(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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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를 알기는 쉽지 않지만. 지금까지의 변화과정, 지금의 모습을 보면서
추측을 해볼 수 있는 법이다. 미래란 모르는 자에겐 두려움이고 아는 자에겐 즐거움이라고 한다. 이러한 면에서 『2010 대한민국 트렌드』는 어찌보면 신문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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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내 습관처럼 읽었고 맨 나중에 본 서문에는 이런 글이 있었다. ‘미래란, 모르는 자에겐 두려움이고 아는 자에겐 즐거움이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웃음을 자아내는 소설책이 아닌데도 나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하는 부분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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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와 문화를 바라본다면 추측정도는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는 2010년의 대한민국. LG에서 제시하는 이 많은 트렌드에서 자신의 꿈을 찾아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전에 살았던 모든 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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