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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다. 최대투자자인 중국은 2010년 중 저탄소 에너지산업에 510억 달러를 투자했다. 그럼에도 이 책은 2050년에도 세계 에너지 공급의 절반 이상이 화석연료로부터 생산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기후변화 등 에너지 문제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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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사회에서, 정부에서 어떤 해결책을 내야 하는지도 과제이다. 우리는 ‘변화’라는 것을 마냥 좋게만 받아들이지 않고, 방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항상 준비된 자세로 먼 미래를 바라보고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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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질병의 위협을 포함한 15가지 정도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해야 하며, 미리 문제를 알려주고 보는 시험에 틀리지 않도록 우리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과거의 흐름과 현재의 상황을 고려하여 미래를 예측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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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로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아 우주로 나가게 되는 이야기다. 개인적으로는 우리 후손들이 지구를 떠나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결론적으로 이 책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어두운 미래는 지양하고 밝은 미래를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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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하고 환경을 훼손하기보다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해야 한다.
4.참고자료
기후변화의 이해/정회성, 정회석/ 환경과문명/ 2013
유엔미래보고서 2040/ 박영숙, 제롬 글렌, 테드 고든, 엘리자베스 플로레스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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