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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주설명에 그럴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책을 읽었다. 하나 하나 모두 신기했으며 이런 시대가 곧 오리라고 기대가 되면서도 과연 진짜 이런 시대가 올까 라고 의심 반 기대 반 인것이 사실이였다. 특히 1인 가구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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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눈앞에 닥친 현실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목표도 없이 무작정 남을 따라가는 사람들에게 책을 권하고 싶다. 미래가 암담하다고 말들을 많이 하지만 분명 이 책에서 말하듯이 준비된 사람에게는 기회로 다가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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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토 요시히토 -
95. 날씨가 좋으면 찾아 가겠어요 - 이도우 -
96. 오두막 - 윌리엄 폴 영 -
97. 관계의 물리학 - 림태주 -
98.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 후지 마루 -
99. 레오나르도 다빈치 - 월터 아이작슨 -
100. 2030 기회의 대이동 - 최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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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창의력이다. 이런 의미에서 21세기 에너지 문제의 해결책은 세계인의 마음속에서 발견될 것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동의한다. 아직 저자의 대표작인 황금의 샘을 읽지는 못했다. 이 봄이 가기 전에 꼭 구입해서 읽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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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이 갑작스런 변화를 가져올 지, 서서히 변화된 모습으로 우리 사회에 자리 잡을지 알 수 없다. 다만, 분명한 점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제공할 것이란 점이다. 피할 수 없기에 더더욱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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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문 형식, 또 신문기사를 읽고 그 기사에 대한 해석을 통해 나만의 새로운 기사를 써보는 형식, 잡지나 인터넷에 나오는 유용한 정보들을 기록해 두는 등 나만의 노트를 만드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무엇이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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