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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의 반(反)생태성은 이 땅에서 우리와 함께 수만, 수억 년을 평화스럽게 살아오던 뭇 생명들을 죽음의 구렁이로 내몰고 있다. 요즈음 인터넷상에서 나도는 사진들을 보면 4대강사업이 우리 국토를 얼마나 처참하게 망가뜨렸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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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이 부족한 인력을 통해 졸속으로 추진이 되다보니 허위 보상금을 타내는 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다. 경남 밀양에서는 허위 보상금을 타온 29명을 단체로 연행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허위 보상금 수령 사건들의 뒤에 투기세력 등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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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2. 본론
1. 4대강 토건 공상에 대한 진실
2. 토건공사가 일곱가지 목적에 대한 반론
3. 4대강 사업 대신 강을 살릴 수 있는 방안
3.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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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의 핵심은 물그릇론
보를 막아 물그릇을 크게 하면 . . .
1. 홍수를 막는다
2. 가뭄을 해결한다
3. 수질을 개선한다
4. 지역이 발전한다
=> 녹색성장
4대강 사업으로 수질은 어떻게 될까?
현재: 16개 보에 7.2억톤의 물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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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4대강 사업이 옹호되는 입장의 가장 큰 점은 수해예방의 효과입니다. 강바닥의 퇴적토 준설(5.2억㎥)로 홍수위를 저하(0.4 ~ 3.9m) 해마다 겪는 홍수 피해를 줄이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도준설과 보(16개) 설치를 통한 8억㎥의 용수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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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어려운 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4대강 사업을 제대로 절차에 따라 하거나 축소하거나 포기하는 것은 지금 당장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 일일 것이다.
국제경제가 어렵고 덩달아 국가 경제.. 국민 생활도 어려워지고 있다. 게다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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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와 더불어 4대강 사업은 멸종위기종의 폐사라는 비극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것의 한 예로써 여주보 건설예정지의 하류 준설을 하기 위해 가물막이를 한 곳에서 멸종위기종인 꾸구리를 포함한 1천 마리 이상의 물고기들이 집단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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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4대강 사업의 문제점과 허구성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4대강 사업이 수정과 재검토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대강사업은 이상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처럼 문제점이 생겼고 그것을 막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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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정책의 개요
수해 예방을 위한 유기적 홍수방어 대책 마련 : 5.7억㎥ 하도준설, 홍수조절 9.2억㎥ Step01 4대강 살리기 정책의 개요
Step02 4대강 살리기 정책의 중요 쟁점
Step03 사회적 합의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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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지천들의 제방관리 비용, 화물선이 통과하도록 하기 위한 다리 교량 철거, 재시공(최소14~48개) 비용 등은 아직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초 3조 3천억 규모였던 새만금 사업이 2020년까지 6조원이 추가로 투입되었던 사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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