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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청산의 한계
4. 3당합당과 야권의 대응
1) 3당합당(민자당)의 출현
2) 민자당의 내분과 정치부재
①차기정권 밀약 파문
②내각제 합의각서 파문
③차기 대통령후보 경선문제
④TK세력
3) 여야의 대립과 힘의 논리
4)지자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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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 청산
7. 김영삼 정부(문민정부) & 김대중 정부:민주화의 진전과 지역 붕당 체제
8. 군정 유산의 청산
9. 위임민주주의
10. 지역 붕당 체제
11. 개혁 정치 실패
12. 지역갈등
13. 노무현 정부 & 이명박 정부:민주주의의 발전과 후퇴
14. 1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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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 청산의 합리화, 3당 합당의 기정사실화, 수도비리 보도의 용두사미화, 1991년 봄 시국사건에서의 노골적인 편파보도, 김성익 전 청와대비서관의 6.19선언 주체에 관한 폭로의 묵살, 정주영 씨의 정치자금 헌납사실 폭로의 축소 왜곡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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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합당으로 깨지게 된다. 1990년 1월22일 민정당의 노태우 대통령, 민주당의 김영삼 총재, 공화당의 김종필 총재가 3당합당을 선언하여 정당정치는 새로운 전기를 맞는다. 3당합당으로 새로 만들어진 민주자유당(민자당)은 원내의석218석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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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김영삼 후보가 승리자가 되었고, 낙선한 민주당의 김대중 후보는 의원직 사퇴와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김영삼 정권은 노태우·김영삼·김종필이 이끄는 3당야합의 결과물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군사정권의 유산에 대한 청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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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민주당 창당
정주영⇒ 국민당 창당
민자당: 149석
민주당:97석
국민당:31석
무소속:21석
15대
제 14대 대통령 선거 김영삼 당선과 김대중의 정계은퇴 선언⇒ 2년 뒤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이하 국민회의) 창당
김종필 민자당 사퇴, 3당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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