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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불가사의의 하나이며, 최근에는 영화 '인디아나 죤스 / 마지막 성배'의 촬영 장소로 유명해 졌다. 이곳의 고대 세계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거대한 것들이며, 유럽 문명의 골간을 이룬 성서의 무대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금은 잊혀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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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불가사의의 경우 공식적인 이름은 ‘세미라미스의 공중정원’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공중정원을 건설한 장본인으로는 네부카드네자르 2세도 거론되기 때문이다. 결국 두 사람 모두 공중정원을 건설했다고 보면 의문점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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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불가사의
≪ 그 림 ≫
1. 피라미드 : 이집트
2. 이르테이스신전 : 터키 에페스
3. 바빌론의 공중정원 : 바빌론
4. 제우스신상 : 그리스
5. 마우솔러스 영묘 : 터키
6. 로도스의 거상 : 그리스
7. 알렉산드리아 파로스등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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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바빌로니아의 국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와 아미티스 왕비의 사랑이 깃든 고대 7대 불가사의인 ‘공중정원’을 보는 듯한 ‘걸려있는 정원’또한 건축가의 상상력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줄 수 있는지 똑똑히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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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정원을 만들었다는 그런 자료들뿐이었다. 그것도 공중정원이 세계 7대 불가사의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일 뿐이었다. 메소포타미아가 세계 최초의 인류문명임에도 불구하고 공중정원을 지을 정도의 신바빌로나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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