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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 그리고는 덧붙여 ‘꼭 읽어보라고, 그럼 나와 같은 아니 내가 느낀 감정 그 이상으로 딥스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을 거야’ 라고 꼭 추천한다. 소개글- 레오나드 카미첼의 추천의 말 中
저자소개 V. M. 액슬린 지음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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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고 분개했던일. 딥스의 모습을 보며 치료하며 가슴아파하던일 등이 책을 읽는 동안 마치 내가 A선생님이 된 듯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이 책을 다 읽고 감상문을 쓰는 동안에도 A선생님과 딥스가 나누었던 이야기, 딥스가 불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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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했던 것을 지키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하고 마음에 남는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친구들에게 읽어보라고 권유해주고 싶었다. 그 정도로 딥스랑, 한 아이를 읽으면서 많이 생각하게 되고 가슴에 와 닿는 책 이였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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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습니다.
시간이 날 때 한 아이라는 책도 꼭 한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그 책을 읽고나면 좀 더 아이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 같고, 아이들에게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제 자신에게 주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딥스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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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치료를 통해 자아를 되찾은,,, 어쩌면 숨겨놓았을지도 모르는 자아를 되찾은 딥스 또한 힘든 과정을 무사히 성실히 이겨낸 훌륭한 아이였다.
나는 이 글을 읽고 여러 가지를 느끼고 반성했다. 딥스라는 아이로부터는 주위의 관심과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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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ot meal at night b/c we wat well at lunch\"
◎아이를 매일 목욕시키고 옷 갈아입히는 것에 대해
\"He loves his brown pants. Why shouldn\'t he just wear them for a week?\"
◎9개월 영아를 9시간동안 탁아소에 맡기면서
\"I want him to be independent\"
둘째, 자신을 대신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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