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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아니면 내 독후감을 읽고 김 수영 작가님처럼 한번 버킷리스트라는 걸 써봤음 좋겠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하고 싶은지를 아는 순간. 자신의 인생은 분명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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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이유는 작가의 저 말 때문이었다. “지금 내가 처한 현실이 결말이 아님을 믿어라.” 맞다. 물론 불합격을 받았지만, 그렇다고 내 인생이 끝난 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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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그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다. 꼭 읽어봤으면 싶다. 이런 분야는 사실 사람들에게 알려주기에 너무나도 아까운 노하우인데. 공개적으로 책으로 집필한 저자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처음으로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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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저자는 그 순간 어머니와의 관계를 개선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핵심은 용서라는 것을 깨닫고 그녀에게 그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참 감동적이면서도 슬픈 이야기였다. 그 순간에도 핵심을 파악한 저자가 참 대단하게 느껴지면서도,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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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얘기한다. 어? 그럼 굳이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기본만 지키자. 기본만 지켜도. 충분히 나에게도 기회가 오겠지.
“ 누구나 성공하고 싶다.”
누구나 성공하고 싶다. 돈과 명예 다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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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사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도 동기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취업난으로 힘든 요즘에 나도 어떻게든 다시 용기 내 보고 싶었다. 그래서 읽었다. 결과는 상상 그 이상이다. 지금 내 머릿속은 온갖 긍정의 에너지로 가득 차있고, 잘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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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도 다 너야
- 서로 미워하는 건 한쪽만 미워하는 것보다 낫다
-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 행 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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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는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자신이 맡은 곳에서 일어난 소동의 주범을 ‘교화’시키고 싶어서였을 것이다.
머피는 이런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탈출을 시도하고, 탈출하던 날 밤, 동료환자들과 함께 파티를 벌이곤, 정작 자신은 술에 취해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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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이런 요소들을 생각해볼때, 나는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를 나의 물리학 선생님이자 인생설계의 선배님이라고 주저앉고 대답할 수 있는 것이다.
실험 결과와 일치하지 않으면, 그 이론은 틀렸다. 이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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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않지만 누구보다 독자를 사랑하고 아끼셨던 구 본 형 작가님이 더 보고 싶어지는 순간이었고, 이 책을 통해서 그를 알게 되어 아쉬우면서도 감사했다. 사실 독후감을 너무 뛰엄 뛰엄 써서 내가 무슨 얘기를 쓰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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