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는 것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글을 마치며 나의 꿈은 무엇일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언제부터인가 꿈을 잃고 살아온 건 아닌지 내가 꾸었던 꿈은 무엇이었는지를...
|
|
|
답은 내 자신밖에 없었다. 내 자신이 나를 믿고, 그 꿈을 더욱 간절히 상상하고, 꿈을 이룬 것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결코 꿈에 가까워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내 머리 속에 가지고 있는 한자 한자의 지식보다 마음의 믿음이 중요하
|
|
|
게 노력할 것이다.
맺음말
책을 덮으며 긴 여운으로 남는 것은 간절히 원하면 그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일반인의 얘기보다 특정연예인이 많아 조금의 아쉬움으로 남기도 했다. 항상 느끼는 사항이지만 자기계발서적은 많은 것을 알게 되
|
|
|
꿈꾸는 다락방은 소리만 요란했고 치장에 몰두했던 어떠한 꿈에 관한 책보다 나에게 깊은 사고감을 깨우쳐 준다.
저자는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라는 vivid, dream, realization이란 단어로 꿈을 압축한다. 내가 원하거나 이루고자 하는 모든
|
|
|
다락방이라는 공간이 아파트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이제는 낯선 장소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만큼 공상을 펼치기에 가장 적절한 공간인 것도 같다.《꿈꾸는 다락방》을 읽는 순간만큼은 햇볕이 얕게 드는 다락방에서 잃어버렸던 꿈을 찾
|
|
|
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또 한번 배우게 되었다. 마음먹기에 생하기에 달렸다는 아주 간단하고도 쉬운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우리가 무서워하는 암도 상상력을 통해 백혈구와 T-임파구가 생성되면 분해할 수도 있
|
|
|
아님을 증명하는 게 아닐까, 생각된다.
스마트폰으로 가십 기사나 연예인 사진 보는 걸 끊어야겠다. 자신이 꿈꾸는 게 있다면 그 꿈이 있는 사진을 넣고 매 시간마다 보면서 꿈이 이뤄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매일 정진해야겠다.
|
|
|
먹어감에 따라 많은 걸 깨닫게 되겠지만 일단 내가 해야 할 일은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고 더욱더 많은 것을 깨우쳐서 나의 꿈을 향해 열심히 걸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꿈꾸는 다락방을 읽고 난 후의 책에 대한 소감과 이야기들
|
|
|
고, 적는 것이었다. 이것은 가시화된 것이기에 더욱 더 그것들을 떠올리는데 효과가 크다 고하였다. 보고, 적는 방법은 이미 사용하고 있었다. 내 핸드폰이나 컴퓨터는 내가 지향하는 꿈을 나타내는 사진을 깔아놓았고, 내 책상 앞에는 나의
|
|
|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가상의 멘토' 부분이었다. 나 자신이 존경하는 실존인물, 혹은 가상인물을 눈 앞에 있는 것처럼 그들과 대화하고 그를 통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또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데 활용하는 것. 활용하기에 따라 정말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