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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백(aside) 같은 것들이 그 것이다. 독백은 화자의 마음속 생각을 소리내어 말하는 것이고, 방백은 옆 사람이 듣지 못하는 혼잣말인데 관객이 들을 수 있도록 큰소리로 말하는 것이다. 이 같은 대사법은 상식적 논리에는 어긋나기 때문에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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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거짓을 말했을 때도 자아의 혼동을 겪는것도 의례 관행적으로 받아들여진다, 심지어 1개의 성의 사람이 정반대의 것의 하나를 위하여 잘못 보여질 것이었던 경우들조차도 그렇다. 현대적인 사실파 연극계에서 제 4의 벽의 관행이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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