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등장이 멀지 않았다. 이미 미국에 의해 시작된 차세대 인터넷(NGI:Next Generation Internet) 프로젝트는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가 새로운 인터넷 주소 체계인 IPv6(Internet Protocol version 6)에 대한 표준을 확정, 기술개발의 방향을 정립함
IPv6다.(현재, 사용하고 있는 32bit의 IPv4 주소 체계는 할당된 주소가 거의 고갈이 된 상태이며, 인터넷접속 컴퓨터의 급속한 증가로 인해 효율적인 구조로 관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IPv6의 원래의 명칭은 IPng(the Next Generation Internet Protocol)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