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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의 원칙에서 중요한 것은 우선 \'내\'가 아닌 \'남\'을 배려한다는 것이다. 책에서 나오는 예 처럼 비가 올때 남을 위해 길을 비켜주는 것이 생각하면 간단하고 쉬운 것 같지만 실제 그렇게 하기란 어려운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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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아니다. 우리가 노력한다면 실현가능한 현실이 된다. 타인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그에 따라 더 행복해지는 나를 위해 NQ를 높이려고 노력해야겠다. 그렇게 한사람 한사람이 노력한다면 어느덧 사회는 살맛나는 세상일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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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않아도 좋다. 아이 앞에서 남의 칭찬 자주하고, 다정다감한 말을 많이 쓰면 대대손손 NQ가 높아진다. 내가 쓰는 말이 아이의 NQ, 우리 집안의 NQ를 결정한다.
세상의 모든 것이 0과 1로 표현되어지는 Digtal 혁명 시대에 살고 있지만 인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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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특강을 하는 등 다양한 대중활동도 즐겨하고 있다. NQ(Network Quotient-공존 지수)는 이런 방대한 사회활동을 하면서 그가 독창적으로 착안한 연구 결과이다. NQ는 기존의 개인 중심의 성공 처세술을 뛰어넘어 우리 모두가 함께 잘 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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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로 의지하며 돕고 살아가야한다.
감명 깊게 읽은 만큼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실천하고 본 책에 대해 소개하여 NQ강대국을 이룰 수 있는 한국으로 발전해 나가길 소망한다.
“코리아 파이팅!” “임승연 파이팅!”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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