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iseuille의 법칙 V = 이 성립한다.
이들 관계로부터 가 성립하므로, 식을 이용하여 다른 액체의 점도를 계산 할 수 있다.
20oC 물의 점도: 1.0020(cp)
20oC 물의 밀도: 0.99821(g/ml)
Canon-Fenske점도계로 측정한 물의 흐름시간: 21.965(s)
비중병의 부피: 10.2254(ml
|
|
|
Poiseuille의 법칙
1840년 J.L.M.푸아죄유가 실험적으로 발견한 법칙이지만, 1839년 G.하겐이 먼저 발견하였기 때문에 하겐-푸아죄유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가는 원관을 통하여 단위시간에 흐르는 유체의 양 Q는 관의 반지름 r의 4제곱과 관 두 끝의
|
|
|
1. 점도계의 정의와 종류
점도계는 유체의 점성률(점도)을 측정하는 장치이다. 여러 종류가 있는데, 우선 가는 관 속을 일정 부피의 유체가 흐르는 시간을 재든지, 정상적인 유체를 흘려 보내 유량(흐름의 양)을 재고, ‘Poiseuille의 법칙’을
|
|
|
통해 증류수에 대한 점도값을 측정하였는데 실험값을 살펴보면 알코올의 농도가 진해지면서 점도가 커져야 하지만 일부 측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를 않아서 오차값이 생기였다. 오차의 원인을 살펴보면 일단 동일한 Viscometer 사용을 하지 않
|
|
|
Poiseuille의 법칙에 의하여 다음 식이 유도된다.
여기서 V = vismeter 내의 부피 ( cm )
= viscometer의 모세관 내경 ( cm )
= viscometer의 길이 ( cm )
= 액체 1, 2의 점도 ( g/cm )
= 액체 1, 2가 통과하는 시간 ( sec )
= viscometer 1. 실험목적
2. 이론
3. 실험장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