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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고 각각의 상담을 통해서 ADHD같은 증세와 가정변화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서 학생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안내자이자 중계자의 역할을 중요시해야 하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ADHD이 나의 평소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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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성격일 뿐이다. 물론 다른 이들이 쉽게 이해하기에는 아직 사회적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지는 않지만 말이다. 앞으로 미래에 교사가 될 우리들은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게 된다. 교사로서 그들의 개성과 성격 특성을 잘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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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성공한 삶을 사람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학교나 가정에만 책임질 것이 아니라 국가, 사회가 공동의 책임의식을 가지고 한 아이를 구제하기 위해 경제적 투자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며 너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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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Jergen, 『리틀 몬스터』, 조아라, 이순 역, 서울: 학지사, 2005.
뇌의결함과 폭력의 관계, 네이버캐스트 오늘의 과학,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3&contents_id=1494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네이버 건강,
http://health.naver.com/medical/disease/d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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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교육학개론』. 학지사, 2015.
- 하이타니 겐지로.『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 양철북, 2004.
- 강신주. 『강신주의 감정수업』 . 민음사, 2014.
- Robert Jergen. 『대학교수가 된 ADHD 소년 리틀 몬스터』. 학지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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