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론 대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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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건강론 대인관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할 때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아야 한다,
다섯째. 갈등을 다루는 기술을 알고 있으면 좋다.
5. 개인에서 상황으로
1) 대인감정과 대인인지
대인관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여러 감정들에 대해 살펴보자.
먼저 친밀감은 호감, 사랑, 애정, 좋아함, 우정 등 타인에 대한 긍정적인 정서를 대표한 표현이다. 이 가운데 사랑이나 애정이 좀 더 깊은 정도의 친밀감의 표현일 것이고 호감은 얕은 친밀감의 표현이다. 한편,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불안, 특히 버려지거나 외로워지는 데 대한 불안함을 해결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다. 이들은 버림받을까 두려워서 가까워지기 힘들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밖에 수치심, 죄의식, 분노, 슬픔 등의 감정은 대인관계에서는 특히 중요하다.
이러한 대인감정은 대인인지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Schachter와 Singer는 심장박동과 같은 생리적 반응과, 그것에 대한 놀라움이나 두려움과 같은 인지적 해석이 함께 정서를 만들어 낸다는 이론을 주장했다. 이것을 각성과 인지 두 가지가 함께 작용하여 정서를 만들어 낸다고 하여 정서의 2요인이론 이라고 한다. 이 이론에서는 먼저 심장의 두근거림과 같은 각성이 있고, 삼장의 두근거림 자체는 놀람, 공포, 분노, 열정 가운데 어떤 것의 징표도 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해석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각성-인지적 설명-정서’
자극상황 -> 각성 -> 인지적 설명 -> 정서
우리는 인지적 설명 없이 그저 ‘정서’를 느끼기도 한다. 인지적인 명명이 없이도 감정지각이 가능한가? 그렇다. 우리의 뇌구조를 볼 때 정서제어 중추인 편도체가 있는데, 감각하는 정보들은 대체로 피질을 거치므로 인지적인 제어가 되지만, 오감으로 들어오는 신호 중 5%가 채 안 되는 신호는 시산에서 편도체로 통하는 지름길을 거친다. 편도체에는 살면서 경험하는 분노, 불안, 슬픔, 상처 혹은 감정습관들이 흔적으로 남는데, 이러한 편도체를 통한 반응은 대뇌 신피질을 거쳤을 때에 비해 매우 빠르게 어떤 결론에 도달하지만 정확하지는 않다. 따라서 우리에게 익숙한 감정습관에 의해 반응했을 때 감정에 휩싸여 제어하지 못하고 후회하는 행동을 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2) 대인행동
☆대인행동 : 인간관계상황에서 차인에게 표출하는 행동적 반응.
개인에서 상황으로 향하는 대인과정의 결과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대인행동은 지배/복종과 미움/사랑의 두 개의 차원에 따라 구분되는 행동으로 도식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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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8.13
  • 저작시기201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6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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