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수 있다는 것이 책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생각과 감정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셋째, 내 삶에서 어느 정도의 방향성을 잡은 듯하다. 퇴근하고 오면 매번하는 것이 TV시청이나 핸드폰을 보는 것이 다반사였다. 무엇을 하며 보낼지, 아무 의미없고 잘 때 되면 누워서 후회하는 일상만 보냈었는데 돈이 되며 내가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는 책이란 것은 거의 강제적으로 읽을 수 없게 되는 시스템을 알았으니 내가 포기없이 꾸준히만 하게 된다면 새로운 취미도 갖게 되고 부업거리도 갖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독후감을 계기로 이러한 것을 알려주신 필자에게 무척 감사드린다.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며 오랜만의 나의 처음 아닌 첫 독후감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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