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비즈니스문화론 - 동남연해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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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비즈니스문화론 - 동남연해지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푸젠성



Ⅱ. 하이난성




Ⅲ. 광둥성



Ⅳ. 광시좡족자치구






Ⅴ. 참고자료

본문내용

큼 많은 글로벌 기업과 공장이 운집해 있는 곳이다. 광동성의 손해보험시장 규모는 2013년 기준 약 515억 위안(약 9조원)으로 중국에서 강소성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이다. 또한 광둥성은 한국기업 1000여개 사가 진출해 있어 한국 보험사가 연착륙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②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한류열풍 등으로 화장품 업계의 수혜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2013년 광저우에 공장을 설립한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중국 대박을 터뜨렸다. 코스맥스는 "한류스타를 광고모델로 내세워 100만개 물량을 순조롭게 완판시켰고 추가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한국 화장품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동남부에 위치한 광저우는 홍콩과 동남아시아로 연결되는 허브로서 중국 내에서도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도시 중 하나다.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수입산 고급화장품에 대한 수요도 생겨났다. 자체적인 화장품 산업도 꽤 발전했다. 현재 중국에서 생산허가를 받은 화장품 제조기업 3500여개 중 약 1500개가 광저우가 속한 광둥성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현지 기업들이 생산한 화장품은 한국 제품에 비해 품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이들은 코스맥스처럼 주문과 동시에 생산 가능한 납기 대응력을 갖추지 못했다. 코스맥스는 "인근 경쟁사는 보통 주문에서 납품까지 3달 정도 걸리지만 우리는 30~45일만에 처리한다”고 말했다. 코스맥스는 2013년 27억원의 매출액을 올렸고, 올해는 2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Ⅳ. 광시좡족자치구
1. 광시좡족자치구 지역소개
광시좡족자치구는 중국 남부에 위치하며 광둥성과 윈난성, 구이저우성과 접하고 있다. 기후는 아열대 습윤 계절풍 기후로 연평균 17~22도이다. 성도는 난닝, 2011년 기준으로 인구는 4,602만 명이다. 면적은 23만 6,200㎢이며 민족은 한족을 비롯하여 장족과 묘족, 회족, 수족 등 37개 소수민족 거주하고 있다. 소수민족 인구가 38.34%를 차지하여 중국에서 가장 소수민족이 많은 지역이다. 소수민족 중 가장 많은 인구 수(1600만명)를 가진 장족이 거주하고 있다.
2. 광시좡족자치구 경제현황과 산업구조
광시좡족자치구는 지역적 고립성 때문에 외래문화가 늦게 전래되고 미개발 상태에 있다가 서부대개발 정책추진으로 활발한 인프라(infrastructure) 건설하고 있다. 산업구조는 1차산업 29%, 2차산업 39%, 3차산업 32%를 나타내고 있는데 타 지역보다 1차 산업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망간, 인듐, 비소, 마노, 이암 등 다양한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망간 매장량은 중국 전체 매장량의 36.98%를 차지한다. 이외에도 바다에 접하고 있어 풍부한 해양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항구가 발달되어 있다.
3. 광시좡족자치구의 기질
- 문화수준이 높지 않으며 반항심이 강한 지역이다.
- 감수성이 예민하여 예술과 문학적인 감각.
- 자존심이 세다.
- 역사적으로 많은 봉기가 일어난 고장답게 용감하고 백절불굴의 정신이 강하다.
- 과장하여 자랑하는 것을 좋아하며 계산이 빨라 장사에 일가견이 있다.
- 무슨일이든 ‘적당히하라’ 주의를 가지고 있다.
4. 광시좡족자치구 비즈니스 환경
중국 광시좡족자치구는 지리적으로 중국 남부지역에 위치하고 베트남과 접경하고 있어 매년 중국-아세안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중국-동남아시아 교통의 요충지로 향후 광시좡족자치구와 경제교류 협력 시 아세안지역과 경제벨트가 연결되고 중국 내륙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중국은 2008년 광시베이부만경제구 발전계획을 승인하면서 광시지역이 중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이 돼야 한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중국 정부는 2009,2010년 각각 7000억위안(약 120조원)을 철도, 항만 등 인프라 건설에 쏟아부었다. 향후 3~5년간 공단, 보세항 등 기초시설 건설에 1조5000억위안(255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친저우, 팡청항, 베이부시 등 3개 항구를 연결해 '제2의 푸둥항'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베이부만경제구 발전계획의 중심에 친저우가 놓여 있다. 가오푸 부시장은 "한국은 석유화학, 철강, 자동차 분야에서 이미 선진국"이라며 이들 업체가 친저우에 투자해 줄 것을 희망했다. 이에 굴착기 제조업체인 두산그룹은 지난 21일 친저우시와 두산인프라코어 협력업체 협동화단지를 건설한다는 데 서명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 SK, CJ, 오리온 등 한국 기업들이 친저우 한국산업공단 입주와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 광시좡족자치구 비즈니스 사례
2011년 7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내 건설업체들이 중국 광시성 친저우시에 330만㎡ 규모의 한국형 복합신도시를 수출했다. 친저우시는 중국 남부 해안인 광시장족자치구에 속해있는 도시로 면적이 1만716㎢에 달하며 항구물류 및 임해공업도시로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지방정부는 도시화율을 2020년 52%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특히 친저우시는 중국 남부의 물류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역인데다 동남아시아 국가와 가까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 한 곳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LH와 국내기업은 친저우시내 빈하이에 330만㎡ 규모로 친환경 주거단지 개념의 복합신도시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도로, 상하수도, 전기 등의 기반시설을 설치해 주고 신도시 개발권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사업방식은 LH가 사업관리와 PM(Project Manager)을 맡아 사업시행자 역할을 하고 국내 건설사들이 중국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공에 참여한다.
Ⅴ. 참고자료
1. 서갑성, 이성민, 김종득, 『중국비즈니스문화론』, 대진, 2010.
2. 리니엔꾸, 『중국인,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 참는다』, 예문, 2002.
3. 이상준, 『중국인의 상도』, 책이있는마을, 2008.
4. 고영근, 김동하, 『중국의 상관습과 지역별 비즈니스 환경』, 2010.
5. 네이버 뉴스
6. 네이버 블로그
7.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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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1.03
  • 저작시기2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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