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파 거장전 감상문 및 전시회 전반에 대한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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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상파 거장전 감상문 및 전시회 전반에 대한 비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개요

2. 인상주의

3. 전시회의 전반

4. 작가와 작품
4-1. '국회의사당' 클로드 모네
4-2. '언덕 위에서' 찰스 커트니 커란
4-3. '브루쉐 부인과 딸' 베르트 모리조

5. 비평

본문내용

로 나눠져 있었다. 프랑스 인상주의, 미국 인상주의식으로 나눈 것도 아니었고, 작품의 소재나 주제로 정한 것 같아 보이지도 않았다.
이것에 대해 또한 관계자 분에게 여쭤보았더니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브루클린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로 이번 전시는 브루클린 미술관에서 맡아서 전시하였기 때문에 어떠한 이유로 그렇게 색을 나눴는지는 알 수 없다고 하셨다.
5) 동선 및 도슨트 - 필자가 전시회를 보러 갔을 때가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고 유치원에서 단체 관람을 와서 조용히 여유롭게 보는 여건은 되지 못하였고, 어린아이들 때문 이였는지 좀처럼 움직일 기미가 보이지 않자 관계자 분께서 다른 쪽부터 돌라고 하여서 필자를 포함한 몇몇 사람들은 본래 동선의 반대편부터 관람하다가 이 줄 또한 밀려서 또 다른 쪽으로 갔다가.. 주말이라는 특성상 감수해야하는 일이였지만 원래 미술 작품은 여유롭게 감상하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인데 왔다갔다 너무 정신없이 돌아다녀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이번전시회에서는 자주 접했던 프랑스의 인상파들뿐만이 아니라 미국인상파들까지도 소개되어 새로운 것을 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만 작품 옆에 설명도 없고 주말이라고 도슨트의 설명도 없어서 좀 더 알고 싶어도 그냥 눈도장 찍듯이 한 작품 한 작품 지나가는 게 너무 아쉬웠다. 주말에 사람들이 더 많은데 북적되고 정신없어도 그 많은 사람들이 적지 않은 입장료를 내고 작품을 이해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보다는 그들이 기획한 전시를 이해하고, 깨달을수 있도록 더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5-2.관계자(진행요원들)
입장권을 사기 위해 매표소에 가서 진행요원을 보게 되었는데 예술의 전당에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복장 상태가 너무 엉망이었다. 같은 또래의 필자가 보아도 이 정도 인데 나이 드신 분 들은 더 좋지 못하게 보았을 것이다. 요즘 공부 잘 안하는 고등학생이 입는 교복처럼 상의가 너무 짧아서 "인상파 거장전 보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라는 물음에 진행요원이 "저기요"하면서 팔만 살짝 들었는데 복부의 반이 다 보일 정도였고, 여름이라 더운 건 알지만 흔히 쪼리라 부르는 신발을 신고서 사람들을 안내하는 모습이 그다지 좋게 보이지는 않았다.
전시실내에서도 장시간 서서 있으려면 힘들고 지루하기는 하겠지만, 그들끼리 장난하면서 얘기하는 모습까지 보여서 단순한 일이더라도 교육이 필요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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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7.28
  • 저작시기2006.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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