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과학의 연계<2008서울공공전시회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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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디자인과 과학의 연계<2008서울공공전시회관람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 서 론 ·················· page 1

- 본 론 ·················· page 2 ~ 5 LINE 3

- 결 론 ·················· page 5 LINE 4 ~ 6

본문내용

하게 정리가 되어있었다. 물론 우리나라에 비해 상대적인 것이다. 비교하여 그 것을 따라가자는 생각은 없으나 그런 정립된 문화에 대해서는 시급한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지식이 없는 사람이 봤을 때도 너무나 방향성 없이 단적인 부분만을 강조한 부분도 그렇고, 디자인전을 나가면서 사람들이 입을 모아 자신들은 실제 거리 문화에 대한 디자인을 보러 왔지만 너무 기업에 대한 이미지만 잔뜩 담아 간다는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내 걸어둔 타이틀에 비해 사람들의 욕구를 충분히 채워주지 못 한 부분이 아쉽기도 하다. 과거에 길지 않은 시간 내에 이정도의 발전을 이뤄내었다는 부분을 생각해 본다면, 이제는 조금 천천히 그리고 좀 더 조직적인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누차 이야기하여 너무 글의 흐름이 엉망이 되어버렸지만 내가 거듭 강조 하는 것이 대한민국이라는 부스가 있어야했다. 전국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어떠한 공공 디자인을 내세우지 않았다는 부분이 너무나도 아쉽다. 뭐 지방자치제에 따라서 이런 기관이 존재하지 않고 있었다고 한다면 참 아쉬운 부분이지만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의 도심에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바라는 의견이 아닐 수 없다. 또한 공공 디자인인 만큼 자발적인 공기업의 참여가 없었다는 점에서도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 한국도로공사 혼자 출마하여 소개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지하철 매트로가 나왔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실제로 시민의 발은 바로 지하철이 아닌가? 하지만 너무나도 변화가 없지만 가장 많은 시간 접하게 되는 곳이 바로 지하철인데 공공 디자인에 참여 하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 때문인지 의아하기만 하다. 하지만 나름 전시된 부분에서는 장단점이 있지만 지금보다는 훨씬 윤택한 디자인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줄 부분들이었음은 확실하다. 재정적인 비용 등은 딱히 나와 있지 않았지만 기를 쓰고 그 부분들만큼은 실현해 내겠다는 의지들을 보여 주었으니 믿고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시민들에게 선전포고의 역할을 한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과연 이번 디자인 엑스포에서 전시된 이러한 부분이 얼마나 빛을 발하게 될지 기대가 되는 바이다.
- 목 차 -
- 서 론 ·················· page 1
- 본 론 ·················· page 2 ~ 5 LINE 3
- 결 론 ·················· page 5 LINE 4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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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4.17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0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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