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 산업기술 추진, 산업기술 협력사업, 산업기술 현황, 산업기술 사례]산업기술의 추진, 산업기술의 협력사업, 산업기술의 현황, 산업기술의 사례, 제언 분석(산업기술, 산업기술 추진, 산업기술 협력사업)

소개글

[산업기술, 산업기술 추진, 산업기술 협력사업, 산업기술 현황, 산업기술 사례]산업기술의 추진, 산업기술의 협력사업, 산업기술의 현황, 산업기술의 사례, 제언 분석(산업기술, 산업기술 추진, 산업기술 협력사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산업기술의 추진
1. ｢선택과 집중｣에 의한 전략적 기술개발 추진
2. 기술인프라 확충 및 표준화․디자인․브랜드 역량 강화
3. 기술문화 확산 및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체계 구축
4. 이공계 우수인력 양성 지원

Ⅲ. 산업기술의 협력사업
1. 연도별 사업시행 현황
2. 업종별 시행사업유형
3. 사업유형별 추진 내용 및 체계
1) 사업시행기관
2) 사업 목적
3) 조사 대상
4) 중국측 협력기관
5) 사업예산
6) 조사결과에 대한 후속조치
7) 사업추진시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8) 향후 3년 이내 한중산업기술협력을 위한 조사사업계획 여부

Ⅳ. 산업기술의 현황
1. 기술개발투자
2. 기술수준

Ⅴ. 산업기술의 사례
1. 국가산업기술정책 제정에 직면한 새로운 정세
1) 세계화, 기술혁신이 국제경쟁의 핵심요소로 부상
2) WTO가입은 중국 산업을 치열한 국제경쟁에 노출
3) 기술진보는 경제구조 조정, 지속 가능한 발전실현의 중요한 도경
4) 시장화 진척의 가속화는 기술진보방식에 심원한 영향력을 행사
2. 중국 산업기술발전 중 존재하는 주요문제 및 격차
1) 전통산업 기술수준 보편적으로 낙후
2) 첨단기술산업은 아직 시작단계로서 산업규모가 작고 기술기초가 박약
3) 기술혁신능력과 기술도입 소화흡수능력이 부족

Ⅵ.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어서 중국 국정에 부합되는 발전도경을 모색해야만 향후 국제경쟁 중 불패의 확고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2. 중국 산업기술발전 중 존재하는 주요문제 및 격차
건국 50년, 특히 개혁개방 20년 장기적인 건설 및 기술개발, 기술개조와 대규모 기술도입을 통해 중국은 이미 종류가 비교적 구비된, 상당한 규모의 생산기술체계를 구축, 일련의 중대기술장비는 이미 국내생산 기반을 마련, 중점업종 기술수준은 국제 대비 상당히 접근하였다. 그러나 총체적인 의미에서 중국이 국제 선진수준에 도달하려면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하는 실정이기도 하다.
1) 전통산업 기술수준 보편적으로 낙후
중국 농업과학기술의 총체적 수준은 국가의 거대한 수요대비 여전히 비교적 큰 격차를 실감, 과학기술이 농업생산성장에 대한 기여도가 42%로서 선진국의 60～70% 대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중국 주요 농업과학기술영역은 세계선진수준과 10～15년의 수준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농업종사 노동력 비율이 높고 생산효율이 낮아 매 노동인구 식량, 육류 생산량은 각각 선진국의 1.5～7.5%, 2～2.5%이다; 경작재배기술체계는 여전한 전통기술 및 경험이 위주, 작물 우량종 파종率이 약 80%, 선진국은 100%에 달한다. 농업자원 이용률이 저조하고 농업용수(灌水) 및 화학비료 당해 이용률이 30～40%, 대조적으로 선진국은 60%이상에 달한다; 농업기계화 정도가 낮아 시설농업 진일보 발전이 요망된다; 과학기술 개발능력이 매우 박약하고 과학기술 축적이 뚜렷이 부족, 보급메커니즘은 시장경제발전에 적응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중국 철강, 유색금속, 전력, 기계, 석유화공, 석탄, 건자재(建材) 등 전통공업의 기술수준은 선진국 대비 비교적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실정으로서 대다수 중대형 기업 핵심기술의 개발 및 응용능력은 상대적으로 부족, 국제 선진수준 기술장비는 겨우 1/10정도, 국제수준에 도달한 기계제품은 5%에 불과하다; 제품구조가 불합리, 국제표준 도달 우수제품은 1/10에 불과, 적지 않은 기술제품 및 일부 고부가가치 제품은 여전히 수입에 의존, 첨단기술제품 수출입 逆差는 155억 달러, 첨단기술 철강재 매년 수입량은 700～800만 톤, 고급 합성수지 자체조달은 50% 미만; 중국 기관 에너지 매 Kg 유량 사용으로 생성하는 국내생산총액은 겨우 0.7달러, 대조적으로 미국은 3.4달러, 독일 7달러, 일본은 10.5달러로서 주요 공업제품의 에너지소모량은 선진국 대비 훨씬 높은 편이며 冶金 중점기업 철강생산 톤 당 에너지소모량은 선진국보다 20～40% 높다; 중국 전통산업 노동생산率은 세계 평균수준의 1/3, 선진국의 1/10수준에 불과하다.
2) 첨단기술산업은 아직 시작단계로서 산업규모가 작고 기술기초가 박약
중국 첨단기술산업 증액이 국내생산총액(GN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겨우 4%, 선진국과 신흥공업국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제품설계, 핵심부품소자, 공정장비는 주요하게 수입에 의존한다. 자체적 지적재산권과 자체개발 첨단기술성과의 제품전환率 및 산업화 비율이 낮은바 각각 20%와 5～7%에 불과하다; 첨단기술의 확산능력이 낮아 기타 산업과의 연계가 적으며 전통산업 개조작용이 뚜렷하지 못하다.
3) 기술혁신능력과 기술도입 소화흡수능력이 부족
현재, 기업을 주축으로 하는 중국 기술혁신체계는 구축(起步)단계로서 혁신성과 산업화 주기가 길고 기술개발 및 혁신으로의 경비투입이 적어 기술혁신능력제고를 크게 제약하고 있다. 중국 대중형 공업기업연구 및 개발경비 지출이 판매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6%에 머문 반면 세계 Top500기업은 일반적으로 5～10% 이상, 텔레콤, 의약 등 업종은 지어 20%에 달한다. 중국은 아직 자체 지적재산권 기술체계를 구축하지 못한 상태로서 대다수 업종의 핵심기술 및 장비는 거의 수입으로 충당한다. 소화흡수능력 역시 저조, 도입기술에 대한 계통적 집성, 종합혁신능력이 부진하다. 화공, 의약제품의 대부분은 자체적 지적재산권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 기계공업 주요제품 중 57%는 국외기술을 사용한다. 중국 대다수 大中型기업 기술개발 및 기술혁신능력 부진으로 국제경쟁력이 결핍하다.
Ⅵ. 결론 및 제언
21세기 세계경제는 산업구조측면에서 컴퓨터, 전자, 항공우주산업과 같은 첨단기술산업과 교육, 정보통신산업과 같은 지식집약서비스의 비중이 증대하고 산업의 고부가가치화가 추구됨으로써 기술지식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되는 지식기반경제(knowledge based economy)로 될 것이다(OECD, 1996). 특히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른 경제활동의 세계화는 상품수요의 다양화를 촉진시키고 상품의 수명주기를 단축시킴으로써 이전보다 새로운 기술지식을 활용하여 더 신속한 고부가가치의 창출이 요구될 것이다(차철호, 1995).
또한 WTO(세계무역기구)의 출범과 함께 세계경제는 상호이익을 위해 국경을 허물고 있다. 국경의 범위내에서 투자사업의 우선순위를 다루던 산업전략은 국경을 초월하는 이른바 지구촌의 관점에서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생산의 극대화로 전환되고 있다(일본통상산업성, 1990). 따라서 國際分業構造의 변화에 대응하는 動態的 比較優位를 확보하여 경쟁력 있는 新産業群으로부터 成長潛在能力을 이끌어내는 산업구조의 재편성이 요구된다. 다시 말하면 21세기 WTO체제하의 무한경쟁에서 우리나라 산업구조 개편의 선도역할을 담당할 경쟁력 있는 새로운 산업군의 확보가 절실하게 요구된다. 특히 지식기반경제위에서 첨단기술산업의 창출과 성장을 통해 新成長産業을 확보하고 이를 새로운 수출산업과 高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하는 산업구조개편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김인수 - 산업기술의 변화형태와 대응책, 한국개발연구원, 1979
박성철 - 산업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법적 고찰, 인하대학교법학연구소, 2010
산업기술진흥협회 - 산업기술개발실태조사, 1991
신관선 - 우리나라 산업기술 보안시스템에 관한 연구, 한국경영교육학회, 2010
정태황 외 1명 - 산업기술 보호 관리실태 및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 한국경호경비학회, 2010
현대호 - 산업기술의 보호에 관한 법제연구, 한국법제연구원, 2009

키워드

산업기술,   협력사업,   산업,   기술문화,   기술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