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의 문학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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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유정의 문학세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1930년대 한국문학의 두 가지 의의

2. 재고되어야 할 김유정론들

3. 궁핍화-유정의 현실인식

4. 전도된 남녀관계- 유정의 정서

5. 시대를 초월하는 문학성

6. 작품 분석
(1)만무방
(2)소나기
(4)산골나그네
(5)금 따는 콩밭

참고자료

본문내용

1. 1930년대 한국문학의 두 가지 의의
김유정의 소설을 분석해보면 30년대 한국의 농촌 현실 및 도시 서민들의 생활상이 실감나게 그려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일제 식민지 농업정책으로 인해 가장 두드러진 농촌 피폐의 모습은 자력이 약한 자작농들이 토지를 방매함으로써 소작농으로 전락하게 되는 계급적 분화의 심화로 나타나게 되는 것으로 김유정은 이러한 농촌의 피폐의 원인을 비교적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었음을 그의 소설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즉, ‘자작농의 소작농화→ 빚 → 도시로의 이농 → 도시 속에서의 극빈’과 같은 이 모든 현상을 김유정은 각각의 단편 등을 통하여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김유정의 작품세계는 초기에는 해학을 바탕으로 향토적 서정을 그리고 있으며 후기에는 들어서서는 당대 농촌의 실상을 리얼리틱한 수법으로 그리고 있다. 김유정 문학에 내재한 특성 으로는 토속성,,풍자성 ,여성주의로서 채만식과 함께 30년대 대표적인 풍자 작가이다. 두작가의 공통점 : 부정을 통한 긍정 모색한것이며 다른점은 김유정이 농촌을 배경으로 풍자한 반면 채만식은 도시를 배경으로 풍자를 햇다는 점이다.
「총각과 맹꽁이」, 「金따는 콩밧」, 「만무방」, 「안해」, 「소낙비」등 은 30년대 농민들의 현실이 구체적으로 객관화된 목소리로 표현되고 있는 대목들이다. 일년 농사를 짓고 남는 것이 등줄기를 흐르는 식은땀뿐이라는 인식(만무방)은 당시의 소작인들의 상황을 잘 요약하고 있다. 농토로서는 전혀 부적합한 정자터마저 도지를 놓아 소작인을 착취하는 것이라든지(총각과 맹꽁이), 섣불리 농사만 짓고 있다간 결국 ‘빌엉뱅이’밖에 될 것이 없으므로 자신의 콩밭을 파헤치고 금줄을 찾는 일만이 살 길 이라는 주인곡의 인식(金따는 콩밧), 그 속수무책의 가난에 대한 화풀이로 고작 죄없는 아내를 ‘한바탕 두들겨대는’ 것으로 속을 푸는(안해), 그러나 결국엔 밤도주로 고향을 등지고 아내까지 파는 행위(소낙비)는 작가 김유정이 근본적으로 30년대의 궁핍화되고 피폐화된 농촌이 안고 있는 현실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고 하겠다. 작가의 현실 인식의 양상을 살펴보면 첫째, 궁핍화 현상에 대한 자각과 분노로부터 지적 좌절과 불안에 이르기까지 완숙한 식민지 체제에 대한 광범위하고 정확한 문화적 상황인식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채만식의 풍자소설, 박태원의 세태소설, 이상의 심리소설, 그리고 이태준과 김효식 등의 표현법으로서의 언어 탐구는 정지용, 김영랑 등 시인들의 노력과 함께 한국어 개발과 고양의 성과를 획득한다. 이 성과는 전통적 정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동시 당대의 식민지 체제에 대한 문학적 부정의 양식을 설정한다.
2. 재고되어야 할 김유정론들
.김문집--전통적 조선어휘의 풍부한 언어구사에만 한정시킴으로써 그의 상황분석, 주제의식에 대한 고찰은 소원해지고 있다.
.백 철--‘하여튼 유정의 작품이 단순한 넌센스의 소극은 아니다. 거기엔 세속성에 대한 풍자, 인생의 비극에 대한 초탈, 서민의 언어를 다룬 재능. 즐거움을 독자에게 주는 문학관'을 지적하는 것은 포괄적인 규정이긴 하지만 '1935년대의 유익한 유머 작가로서 중요하게 본다'는 것은 매우 안이한 관찰법이다.
.김영기-- '원시에의 배려'와 '토속적 해학의 확장'으로 포착 , 그러나 유정이 감추고 있는 현실에 대한 깊은 통찰과 고뇌는 감지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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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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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 지문사, 1992, 6.
유인순, , 솔과학, 2003, 4.
권영민, , 민음사, 2002, 8.
장석주, , 시공사, 2000, 10.
임형택, , 창작과비평사, 1996, 6.
김유정(시대를 초월한 문학성) 전상국 저 건국대학교출판부
김유정 소설연구 박세현 저 인문당
동백꽃·소낙비(외) 김유정 저 범우사

키워드

김유정,   1930,   봄봄,   소나기,   한국,   문학,   소설,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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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9.13
  • 저작시기2006.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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