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의 정치사상과 현대 정치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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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죽이더라도 원망하지 않는다 하였다. 즉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보살피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맹자의 정치사상과 그에 따른 현대의 정치의 실례를 들어보았다.
모든 정치의 기본은 국민들을 고루 잘 살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왕권이 하늘에서 나온다는 봉건정치에 있어서도 고스란히 진리로 통했던 말이다. 왕도정치와 같은 강력한 도덕정치를 주장했던 맹자도 그 첫 시작을 “나이드신 분들이 고기를 먹고 비단옷을 입을 수 있을 정도의 기본적인 경제력”에서 찾았다. 모든 백성이 먹고 살 수 있어야 정치가 시작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곧 국민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서는 법이다. 요즘에 나라에서 정치하신다는 분들이 국민의 이익증진과 복지에는 신경 쓰지 않고 그저 자기 것에만 충실하다보니 이게 정말 누구를 위해 나라가 돌아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나는 맹자의 정치사상에 대해 공부하면서 정말 지금의 현대 정치가 예전의 이러한 좋은 사상을 본받고 또한 지금의 현실을 반성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덕으로써만 나라를 다스린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백성을 위하고 정말 민주주의의 핵심적인 그러한 내용의 정신은 본받아 마땅하지 않나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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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9.14
  • 저작시기200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3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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