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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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현대를 살아가다보면 가끔씩 인간의 본성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때가 있다. 흔히들 자본주의 사회나 시장 경제체제하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 과연 인간이 본래적으로 착한가(선한 존재인가?)하는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즉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손해를 가져와야 하는 이 사회에서는 어쩌면 인간은 본래적으로 악하다는 성악설이 더 합리적인 결론이 아닌가 싶다.
동양의 사상 중에 이러한 인간의 본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크게 3가지로 인간의 본성은 본래부터 선하다는 성선설로 그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맹자가 있고 인간의 본성은 본래 악하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성악설이 있는데 이는 순자가 있다. 그리고 인간의 본성은 본래부터 선하지도 않고 악하지도 않으며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는 무성 무악설 혹은 백지설이 있다.
하지만 나는 성악설과 성선설에 대해서만 언급하려고 한다. 무엇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개념정리와 그리고 그 내용에 대한 기본적인 사전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선 성선설과 성악설의 개념을 살펴보고자 한다.
우선 성선설을 주장한 맹자의 입장을 살펴보면 성선설은 사람은 선한 본성을 타고난다는 것으로 〈시경 詩經〉·〈주역 周易〉 등의 경전에도 성선에 관한 사상이 보이며, 이를 체계화한 것이 맹자의 성선설이다. 〈중용 中庸〉에서는 "천명을 성이라 이른다"(天命之謂性)고 하여 성은 하늘이 사람에게 부여한 것, 사람이 날 때부터 갖추고 있는 것으로 규정했는데, 맹자는 이것을 선이라고 본 것이다.
그는 그 근거로 사람이 누구나 남의 불행을 차마 내버려두지 못하는 마음(不忍人之心)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들고 이로부터 4단(四端)과 4덕(四德)을 이끌어낸다. "측은지심(惻隱之心)은 인(仁)의 실마리이고, 수오지심(羞惡之心)은 의(義)의 실마리이며, 사양지심(辭讓之心)은 예(禮)의 실마리이고, 시비지심(是非之心)은 지(智)의 실마리"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두 선한 성을 타고나지만 모두 선한 사람이 되지 못하고 인의예지의 4덕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사람의 본성에 차별이 있어서가 아니라 선의 실마리를 힘껏 배양하고 확충하지 않은 결과라고 보고 이것을 군자(지배자)와 소인(피지배자)을 구분하는 근거로 삼았다. 즉 군자는 그것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반면 소인은 보존하지 못하고 상실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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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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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갑연 [동양사상산책]
황갑연 [동양고전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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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9.14
  • 저작시기2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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