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본문내용

소비력과 욕구 때문에 대기업 및 업체에서는 1318세대를 겨냥한 광고 및 제품 판매를 위한 비상체제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탈선하는 자들과 가출하는 자들 모방범죄자가 엄청나게 증가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1318세대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
부끄럽다. 남들보다 더 앞장서야할 신앙인 들이 바르게 지도하지 못함을 한탄해야 할 것이다.
1318세대를 위해 해 놓은 것이라곤 하나도 없다.
이들의 입맛에 맞는 일을 했어야 했다.
우리의 모습을 부끄럽게 여겨야한다.
이제는 투자할 때이다. 21세기를 여는 창의력을 개발하여 1318세대의 몫으로 남겨두어야 할 것이다.
1318세대에 등 돌렸던 우리 내 신앙인 이 이제는 앞장서는 투자의 신앙인으로 탈바꿈하여 꿈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한다.

키워드

목회칼럼,   칼럼,   중국을 다녀와서,   여행,   중국여행,   감상문,   기행문,   여행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