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평가자료](독후감)영원히살것처럼배우고 내일죽을것처럼살아라를읽고

소개글

[우수평가자료](독후감)영원히살것처럼배우고 내일죽을것처럼살아라를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평생토록 배워도 부족하다

[2]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서라

[3] 모든 일에 중용을 취하라

[4] 진실된 행동으로 사랑하라

[5] 현재는 미래의 출발점이다

[6] 친구와 이웃을 소중히 하라

[7] 작은 일도 최선을 다하라

[8] 유대인의 삶과 철학

본문내용

덕목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듯하다.
<자신의 공로를 스스로 내보이지 말라>
이 부분의 시사점은 겸손하고 겸허히 행동하라는 것이다. 쥬다 아세리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정말로 현명한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자기가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그 사람은 무언가 자기보다 뛰어난 것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만일 그가 자기보다 나이가 많으면 나는 그 사람이 나보다도 여태까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보다도 선행을 쌓을 기회가 많았음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만일 나보다 젊다고 하면 나보다 죄를 덜 범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존중한다. 만일 나보다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나보다도 더 자선을 베풀어 왔다고 생각한다. 나보다 가난하다면 그는 나보다도 훨씬 더 괴로워했다고 생각한다. 나보다 현명하다면 그의 지식에 대해서 경의를 표한다. 만일 나보다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그는 나보다도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일생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학습한다. 그 배움을 뽐내기 위해 마치 귀한 귀금속을 몸에 걸친 냥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책에서 말하듯이 지성이라는 산꼭대기는 겸허함이라는 아름다운 눈으로 덮여 있음과 같은 것이다.
맺음말
책을 읽고 난 후 아쉬움이 남는다면 저자는 도입은 자기계발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과 주장을 펴나가다가 서서히 탈무드와 유대인, 성서, 그리고 최후 심판의 날까지 후반부로 갈수록 종교적인 색체를 강하게 품겼다. 책 말미에는 조금은 유대교를 섬기는 광신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게 했다. 이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책을 접하는 독자가 잘 걸러 읽는다면 얼마든지 우리 삶에 적용시켜 도움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지만 과연 내가 앞으로 이 책과 같이 변화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진다. 그래서 당장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꾸기 보다는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아주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시작하고 마음가짐을 다듬고 마음에 새기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진정 남을 위함이 아닌 스스로 나를 위한 변화를 시도해 봐야겠다. 이런 생각 하나하나가 모여 나 뿐만 아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으리라 나는 믿는다.
이 책의 저자와 출판사에게 감사를 드린다. 읽으면서 너무나 행복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고, 아직 우리에게 감사라는 선물을 넘쳐나는 것에 감사한다.

키워드

자기개발서적,   자기개발책,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M. 토게이어,   주덕명 번역,   평생토록 배워도 부족하다 ,   자개개발독후감,   단순한 지식보다 지혜를 소중히 여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