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토너 황영조 선수의 강의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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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라토너 황영조 선수의 강의를 듣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황영조 선수의 강의를 듣고..... -

- 마라톤은 ‘돈’과 ‘장비’에 관여하지 않고 할 수 있다.
- 달려야 할 의미 → 금메달 → 메달 성취 → 은퇴
- 정상의 자리는 아무나 올라갈 수 없고,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 같은 시간, 같은 돈이지만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가치관도 틀리다.

본문내용

이라고 생각하고, 보람되며 아름다운 일이고 자신이 흐뭇해진다고 한다. 이어서
황영조 선수는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갈 때면 얻어가는 게 많다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그런 기분은 느낄 수 없다며 죽어서도 의미 있는 일로 남을 것 같다며 강의를 듣는 학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권하며 강의를 마쳤다.
오늘 들었던 황영조 선수의 강의 내용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신은 인간에게 선물할 때 ‘고통’이라는 보자기에 싸서 선물한다” 라는 말 이였다. 이 말은, 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고통’이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이 고통을 어떻게 이겨 내냐에 따라 성공한 사람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으로 나누어진다는 것이다. 또, 같은 시간, 같은 돈이지만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가치관도 틀리다고 한다.
이번 학기를 끝으로 졸업하게 되는데 4년 동안 이런 명 강의를 이제야 듣게 되었는지 후회했고, 늦었지만 졸업하기 전에 마지막 학창시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내 자신의 생활에 대해 반성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졸업하고 나서 사회생활에 지친 졸업생들을 위해 이러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며 레포트를 마치겠습니다.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9.01.10
  • 저작시기200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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