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의 임상적 접근

소개글

황달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의 임상적 접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서론

II.본론
1) 황달의 원인
2) 5가지 황달과 음황
3) 동의보감에서의 황달 치법
4) 황달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의 임상적 접근 (진단&치료를 중심으로)

III.결론

IV.참고문헌

본문내용

환자의 증상이 한증이라면 음황일 가능성이 높고, 열증이라면 5가지 황달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온황이나 음황이라면 그에 맞는 처방을 선택하여 준다. 5가지 황달이라면 5가지 중 어느 것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 황백즙 같은 땀이 나는 환자라면 황한에 대한 문진을 하고, 남성 환자는 주달이나 여로달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여로달에 대한 문진을 먼저 하고, 여성 환자나 몸집이 큰 환자의 경우는 곡달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곡달에 대한 문진을 먼저 한다. 더운 여름에 내원한 환자라면 황달에 대한 문진을 먼저 한다. 문진 후 형색맥증이 일치하면 환자의 체질과 상태에 따른 알맞은 처방을 내린다. 문진 후 형색맥증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다른 황달의 문진을 한다. 한의학은 일침이구삼약이므로 침이 다가 아니고 뜸이 다가 아니고 약이 다가 아니다. 약을 처방한 후 환자에게 알맞은 침법을 시술하여 치료한다.
참고문헌
간계내과학, 전국한의과대학 간계내과학교실, 동양의학연구원출판사, 2001.
동의보감, 허준, 동의보감출판사, 2006.
특강동의보감, 정행규, 동의보감출판사, 2007.
월오 사암오행침법, 월오 김경조, 2005.
신천임상침법, 백동진, 도서출판 정담, 2004.

키워드

황달,   동의보감,   임상,   형상,   형상의학,   한의학,   카로틴,   오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