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머니들 내 옆에서 항상 인생의 멘토를 해주는 형과 동생들 누나들 정말 고마운 사람들이고 내가 감사해 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에게 다 찾아가서 고마움을 전할 수 없어서 딱한 사람 형과 술을 한잔 하면서 직접쓴 감사 글을 읽어주었다. 처음엔 쑥스러운 듯 잘 말을 잇지 못하다가 그냥 말없이 꼭 안아주는 형을 보면서 정말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임은 분명하다 이 책은 나에게 그러한 방법과 나아갈 길을 잡아주는 나침반 같은 지침서 이었다. 처음 어려운 용어로 인해 책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내 맘속 무엇인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며 책에 몰두하게 되었고 내 미래가 한층 더 밝아지는 것을 느끼며 사회에 한 발짝 한 발짝 힘찬 발걸음을 움직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