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건축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지구환경문제- 범지구적 문제
2. 지구환경문제에 대처하는 국제사회의 자세
Ⅱ. 본론
1. 건축분야의 실체
2. 1.. 지속가능한 개발
2. 2.. ‘지속가능한 개발’의 연장
3. 1.. “친환경”건축이란?
3. 2.. “친환경건축” 파고들기!
4. ‘새로운’ 방식의 건축- 통합 프로젝트 공급(IPD)
5.1.. 신·재생에너지
5.2.. 친환경건축의 관리방법과 기술
6.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프로젝트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earless형
풍력발전시스템
회전축방향에 따른 구분
운전방식에 따른 구분
5.2.. 친환경건축의 관리방법과 기술
“친환경건축의 관리방법과 기술”에서 제시할 수 있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다. 자연 채광, 단열 공법, 실내공기환경, 친환경 건축물의 유지관리, 건축설비의 에너지 절약, 건물 에너지 절약 기술, 건축물 폐기물 저감 기술 등등... 여러 방법이 있긴 하지만 여기서 자연 채광과 단열 공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①자연 채광
자연에너지는 고갈하고 있는 화석에너지를 대체함과 아울러 지구온난화의 대책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자연채광이나 자연환기를 행하는 것에서 에너지 소비를 저감하고, 환경에 우수한 건축이 요구되고 있다.
사람이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자연 채광이 필요하다. 채광이란 건축물의 실내 환경을 조절하기 위하여 외부에서 자연광을 도입하는 것이다. 주광조명이라고도 한다. 환기와 아울러 실내의 위생환경유지에 결여할 수 없는 행위이고, 창이 설치되는 목적의 하나는 채광이다. 채광의 효용이 얻어지는 것은 태양이 비추는 시간뿐이기 때문에 현대 건축에서는 야간에 인간이 활동하는 것도 고려하여 인공조명과 병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자연채광은 풍토와 지역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변화의 과정 속에 있으며, 강도와 질은 자연조건에 의해 항상 변화한다. 건축공간에서 변화하는 자연채광의 질은 공간의 질을 변화시켜 주며 이들 변화 단계를 건축내부공간에 어떻게 적용시키는가 하는 것이 과제이다.
1) 채광의 기법
⇒ 창: 가장 일반적인 기법. 벽에 개구를 설치하여 실내에 태양광을 도입함.
⇒ 톱라이트: 지하실에서 채광·통풍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설치하는 개구.
⇒ 광정(courtyard): 건축물 내부에 채광목적에서 설치한 중정을 특별히 부름.
⇒ Prism light guide: 미소한 프리즘을 조합시킨 형상의 배관을 통해 빛을 도입하는 기술.
⇒ 광파이버 등에 의한 도입: 지붕 등 태양광을 받기 용이한 장소에 집광장치를 설치하여 빛을 실내에 전달하는 기법
2) 채광 방식
⇒ 측창채광: 벽면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수직인 창에 의한 채광
⇒ 천창채광: 지붕면에 있는 수평 또는 수평에 가까운 창에 의한 채광
⇒ 정측창 채광: 지붕면에 수직이나 수직에 가까운 창에 의한 채광
⇒ 반사 채광: 반사판을 사용하여 주광을 실내 깊숙이 입사시키는 채광
3) 빛의 제어
⇒ 루버: 수평으로 가늘고 긴 판을 평행 또는 격자상으로 조합시킨 것
⇒ 커튼: 일부의 빛을 통하는 레이스(lace) 커튼에서 빛을 거의 통하지 않은 차광커튼까지 여러 가지 두께의 직물은 창변에 드리워 빛을 조절함
⇒ 특수유리: 적외선을 특별히 cut하여 실내가 과잉으로 따뜻해지는 것을 방지할 목적
② 단열 공법
건축물의 구조체, 칸막이벽, 바닥, 가구 등은 온도의 상승과 하강에 따라 흡열, 방열을 할 능력이 있다. 건물을 외부에서 모두 피복하면 건축물의 열손실이 대폭적으로 줄어들어 상대적으로 열용량이 두드러지게 커져 난방을 멈춘 후에도 건축물의 구조체나 칸막이벽, 바닥이나 가구 등에서 방열, 방랭하여 복사난방효과로 실온이 장시간에 걸쳐 유지되는 것이다. 단열결손부분(단열재를 충전하지 않은 부분)이 많은 건축물에서는 그 부분에서 일어나는 열손실에 의해 상대적으로 실내 각부의 열용량이 감소하고, 난방을 멈추면 실온이 급격히 내려가게 된다.
1) 단열공법의 종류
⇒ 내단열공법: 기둥이나 사잇기둥, 보, 가로재 등의 구조체 사이에 단열재를 충전하는 것. 단열재가 분단되어 단열구획이 애매하게 되기 쉬워 단열재의 결손부분을 만듦.
⇒ 외단열공법: 기둥이나 보 등의 구조재 외측에서 기초, 외벽, 지붕과 틈새없이 연속하여 단열재로 피복하는 단열구획을 만드는 것.
건물의 열손실이 감소, 상대적으로 건물의 열용량이 커지는 공법.
습식공법과 건식공법이 있음.
⇒ 이중외단열공법: 쾌적성능의 주택을 위해서 단열재를 추가할 수 있는 부분은 벽내부의 공간인데, 그 공간에 단열재를 추가하여 외단열공법의 약점을 보완하여 단열성능을 향상시킨 공법.
성능이 높고 에너지절약성이 높은 쾌적한 주택을 실현할 수 있음.
6.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프로젝트
최근 이슈가 되었던 프로젝트 중에는 삼성의 “두근두근 Tomorrow”, GS건설의 “그린 스마트 자이”, 대림건설의 “그린e편한세상” 등이 있다.
Ⅲ. 결론
이 레포트를 쓰기 위해서 생각보다 많은 도서들을 빌려 보게 되었고, 책을 통해 자료를 얻던 도중 느꼈던 점이 친환경건축이 지속가능한 건축의 영역 안에 포함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굳이 ‘지속가능한 건축’과 ‘친환경건축’, ‘유비쿼터스 환경’ 중 하나를 선택해 레포트를 쓴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직 우리의 친환경건축에 대한 연구개발은 다른 산업분야에 비해 미흡한 실정이다. 지금은 많이 부족한 실정이지만 곧 친환경건축에 관련된 또 다른 연구 자료들이 많이 나와 단지 “겉으로만” 친환경을 외치는 것이 아닌, “진짜” 「친환경건축」을 이루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참고문헌
→ 「GREEN HOME PLUS 핵심기술(저에너지 친환경 공동주택)」
저에너지 친환경 공동주택연구단 著. (기문당)
→ 「LEED AP, 친환경 건축 전문가」 한국 LEED 연구소 브래드 박 著. (허원미디어)
→ 「그린빌딩 건축계획(친환경건축물 설계·시공·평가 지침서)」 박상동 著. (기문당)
→ 「친환경건축」 임만택 著. (기문당)
→ 「친환경건축개론」 이경회·임수영 共著. (기문당)
→ 「친환경건축 기술과 경제성」 친환경건축연구센터, 신성우 著. (기문당)
→ 「친환경 도시건축」 임만택 著. (문운당)
그 외 기타 참고자료
→ 뉴스인용: http://www.housi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640
→ 신성우(2006), 국내 친환경건축 방향,
2007년도 제1차 친환경건축물 성능평가와 설계기술
→ Anne Frej(2005), Green Office Buildings: A Practical Guide to Development.
Washington, D.C.: ULI-The Urban Land Institute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11.10.31
  • 저작시기201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112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