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회복지서비스의 질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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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의료사회복지서비스의 질 보장


1. 서비스의 개념과 특성
 1) 서비스의 개념
 2) 서비스의 특성

2. 서비스 질의 개념과 구성 요소
 1) 서비스 질의 개념
  (1)서비스질에 대한 관점
  (2)서비스 질의 차원
  (3) 서비스 질의 구성 요소
  <서비스의 질의 구성 요인>
 2) 의료서비스의 질
  <관점에 따른 의료 서비스의 질>
 3) 의료사회복지서비스의 질
  (1) 의료사회복지서비스의 질 구성 요소

3.의료사회복지서비스의 질 평가
 1) 구조의 평가
 2) 과정의 평가
 3) 결과의 평가

4. 의료사회복지서비스의 질 보장
 1) 질 보장의 개념
  (1) 질 통제(Quality Control)
  (2) 질 보장(Qaulity Assurance)
  (3) 질 향상(Quality Improvement)
  (4) 지속적 질 향상(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2) 질 보장의 과정
  (1) 구조의 확립
  (2) 모니터링과 평가 체계의 개발
  (3) 문제의 분석과 질 보장
 3) 질 보장의 역사
  1) 표준과 평가 방법의 개발 시기
  (2) 모니터링과 평가의 강조 시기
  (3) 미래의 방향

◎토론 주제
  <신문기사>

■ 조원들의 생각

본문내용


측정 계획은 각 지표에 따라 구체화 되어야 한다. 표본 또는 전수 조사를 할지, 어떻게
자료를 모을 것인지, 자료 수집과 자료의 보고를 누구에게 해야 할지 결정해야한다.
(3) 문제의 분석과 질 보장
① 서비스의 검증과 문제 분석
주기적으로 제공 서비스에 대한 검증과 문제 분석을 시행해야 한다.
② 규명된 문제의 해결
부족의 원인이 밝혀짐에 따라, 담당자는 질 보장 방법을 구체화하여야 한다.
③ 활동의 효과성 사정
보정활동의 성공은 지속적인 질의 지표 모니터링에 의해 나타나야 한다.
3) 질 보장의 역사
(1) 표준과 평가 방법의 개발 시기
JCAHO는 다양한 평가 방법을 사용 하였는데, 초기에는 환자의 보호와 임상 업무 수행에 관련 된 다양한 측면을 강조하지 않았으나 점차 전 영역을 강조하게 되었다.
1981년, 새로 제정된 기준은 문제 규정, 사정, 해결을 유연성 있게 하기 위하여 전 병원 참여를 강조 하였으며, 문제해결 활동과 질 보장의 필요성, 정보를 공유하려는 질 보장 노력을 강조 하였다.
전미사회복지사협회(NASW)와 미국병원협회(AHA) 사회사업 부서장 모임(SSWAHC)에서는 표준과 검토의 방법, 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고, 점차 고위험 환자에 대한 접근과 환자 분류, 환자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2) 모니터링과 평가의 강조 시기
1990년대 초 JCAHO는 질보장의 원칙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시작하였다.
질 보장은 총체적 질 관리(TQM)로 알려진 지속적 질 보장(CQI)로 대체 되었고, 지속적 질 보장은 후향적(retrospective) 접근보다는 전향적(prosepective) 접근을 강조하고 있다.
초기에는 문제의 규명에 집중하였지만 향상의 기회도 있음을 경험하면서 구조, 과정, 결과가 모두 질 보장에 관련되어 있으며, 질 보장은 적절한 자원, 장비, 인력을 갖추며, 분명한 정책과 절차 이를 달성하고자 하는 계획이 있을 때 달성될 수 있음을 인식하기 시작 하였다.
(3) 미래의 방향
질 보장은 지속적 질 보장(CQI)으로 변화 되어 가고 있으며, 사회사업 분야에 있어서도 CQI의 개념이 수용 될 것이다. 사회복지사들은 다른 의료 전문가와 마찬가지로 과정을 분석하는 데 사용하는 통계 도구, 업무흐름도(flow-chart), 인간관계 도표 등을 사용하여 질에 대한 포괄적 접근을 해야 한다.
◎토론 주제
n 질 보장 차원에서 민영화 필요한 것인가?
-의료사회복지에 미치는 영향-
<신문기사>
복지부, "의료기관 영리법인 도입 검토중"
그 동안 의료산업화에 대해 난색을 표하던 복지부가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의료산업화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2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의료정책 토론회'에서 김강립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의료산업화의 최대 화두인 영리법인 허용과 민간의료보험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김 과장은 "의료산업은 어떻게 강화하고 활성화 하는가가 문제다"며 "국민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기 위해 민간부분을 활성화하고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복지부의 입장"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영리법인 도입을 검토 중"이라며 "하지만 정부가 추구하는 것은 영리를 적으로 하는 병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외부자본을 의료시장에 원활하게 들어오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영리법인이 도입되면 지나치게 의료수요를 팽창시키거나 불필요한 의료행위가 생길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자본에 따라 의료계가 좌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고민"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간보험 도입에 관해서도 "최근 삼성생명이 실손형 보험을 도입하겠다고 했는데 의료자원을 소비하면 할수록 환자에게 경제적 이익이 돌아가는 것에는 반대한다"며 "소비자로서 국민들이 보호될 수 있는 방향으로 민간보험을 정립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보건당국에서 승인절차에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특히 "현재 독점시장인 건강보험은 비효율성이 나올 수 있어 건보관리체계를 개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구성헌 기자 (carlove3@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 조원들의 생각
건강보험이 이렇듯 논란이 된 이유는, 건강보험 전체의 적자 때문이다. 2007년에 2847억원의 적자를 냈으며, 2008년에도 2578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고 한다. 보험료가 저렴한데다 고령화 현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게 되자 민영화 방안을 생각 한 것이다. 우리 현 건강보험의 장점은 진료비가 저렴하고 하루에 여러 번 같은 병원에 왔다 갔다 해도 진료비는 올라가지 않아 일반서민, 빈민층에 는 더없이 좋은 혜택을 주는 것이고 단점은 소득에 따라 보험료를 내기 때문에 돈 있는 사람은 손해며 저렴한 진료비로 인해 건강보험은 늘 적자가 되고 양질의 서비스는 받기 어렵다는 것이다. 민영화가 되면 좋은 점은, 의료산업이 커짐에 따른 의료 일자리가 창출되고 의료산업으로 인해 경제성장에 활성화가 된다. 의료도 경쟁 산업으로 바뀌게 되고 의료 기술 또한 높아진다는 것이고 부작용은 이 제도가 시행될 경우 현재 상대적으로 많은 보험료를 내는 부유층이 민간 보험으로 빠져 나가면서 서민들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커진다는 것과 미국 의료보험사 지급률이 60%, 현행 건강보험 지급률은 지급률이 90%라고 봤을 때 앞으로 부자들이 돈 걷어서 없는 사람들 병원비 내주는 시스템이 사라질지 모른 다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민영화가 된다면 의료계도 발전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국가 경제력도 강해질 수 도 있지만 민간보험 회사가 과연 질을 위해 투자를 할 것인가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또 고용창출이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 망해가는 중 소 병원을 대형병원이 인수를 하게 된다면 고용창출이라는 측면에서 효율적이지 못하다. 장기간 경기 침체로 서민들의 경제상황이 안 좋은 시기에 무리하게 민영화를 하면 서민들이 병이 걸려도 높은 의료비 부담에 병원을 찾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도 벌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에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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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5.01
  • 저작시기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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