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한 달에 200만원으로 해외에서 귀족으로 사는 법> _ 정동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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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평] <한 달에 200만원으로 해외에서 귀족으로 사는 법> _ 정동우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기 전에

2. 은퇴이민지로 관심을 끌고 있는 국가들

3. 읽고 나서

본문내용

당할 수 있다고 한다. 환경이 편리하고 문명화되어 있을수록 물가나 생활비는 더 비싸다. 사실 이 돈이면 한국에서도 생활이 가능한 금액이다. 하지만 자유로운 문화활동과 개인 도우미까지 고용한 생활은 어렵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 소개된 곳 중 필리핀의 바기오를 방문한 적이 있다. 바기오 사람들의 순수함과 친절함, 그리고 쾌적한 날씨와 자연환경이 나를 매료시켰던 기억이 있다. 불과 며칠을 있었을 뿐인데 장래 은퇴도시로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을 정도이다. 이 책에 소개된 나머지 곳들도 시간나는대로 둘러보고 장단점을 잘 살펴 최종적으로 선택할 생각이다.
노후에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는 각자 개인의 선택이다. 한국에서 지인들과 함께 여유롭게 지내고 살아갈 수 있다면 굳이 은퇴이민을 고려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하지만 같은 비용으로 여유롭게 다양한 문화생활과 쾌적한 기후 등을 즐기며 살고 싶다면 은퇴이민을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은퇴이민은 신물나는 정치환경과 끊임없이 다녀야하는 경조사 자리, 탁한 공기 등에서도 해방시켜 준다. 단, ‘묻지마 이민’은 절대로 피해야 할 것이다.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야 이민 후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어설프게 알고 있는 지식으로 자신의 노후를 결정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또, 각 국가마다 은퇴자용 프로그램이 있으므로 이들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절대적으로 좋은 곳, 절대적으로 나쁜 곳은 없으므로 신중하고 철저하게 준비하여 노후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추가 참조 : 매경주간 ECONOMY 1380호 (2006년 11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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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0.02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8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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