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 기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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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 기획서 [컨벤션 기획서 배경, 컨벤션 기획서 현황, 컨벤션 기획서 상황분석, 컨벤션 기획서 관련전시회, 컨벤션 기획서 방향, 컨벤션 기획서 목적, 컨벤션 기획서 행사특징, 컨벤션 기획서 행사진행]


* 배경
주5일제 근무가 보편화 되고 있고, 그로 인한 레저, 스포츠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세상의 흐름에 맞추어 여행도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 아닌 좀 더 새롭고, 신비하고,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가려는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 사회가 발달할수록 그리고 경제적인 여유가 생길수록 여행에 대한 욕구는 더욱 증가할 것이고, 알려지지 않았거나,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는 오지에 대한 여행이 더욱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도 오지탐험에 대해 막연히 위험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도전적이고 활동적인 여행으로 점차 인식이 바뀌고 있다. 새롭고 신비로운 오지탐험은 앞으로도 계속 커다란 관심의 대상이 될 것이다.
* 현황
산악인이 운영하는 트레킹. 오지 전문여행사 현황
규모는 작지만 잠재력은 크다
좋아하는 산에 다니며 돈도 벌고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면… 산에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본 일일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고산 트레킹과 오지전문 여행사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에 활동 중인 트레킹•오지 전문 여행사에는 대부분 “다시 태어나도 이 일을 하겠다”는 산악인들이 모여 있다.
그 현장을 들여다보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전문산악인이 운영하는 트레킹•오지 전문여행사는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다. 서울에는 종로와 무교동을 중심으로 약 10여 군데쯤 모여 있으며, 각 지방 소도시에도 한두 군데씩 운영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정규 직원이 20명인 혜초여행㈜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 이외에 10여 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티엔씨 여행사를 제외하면 3~5명의 구성원을 가진 소규모 여행사가 대부분이다. 드물게는 혼자서 일대 일로 고객을 상대하는 경우도 있어 규모면에서 일반 여행사들에 비해 작고 영세한 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오지탐사나 고산 트레킹에서 만큼은 산악인이 운영하는 여행사가 규모가 큰 일반 여행사에 비해 분명히 남다른 경쟁력을 갖고 있다. 여행 스타일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변한 것 또한 이들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더 이상 쉽고 편한 것만 찾는 여행의 시대는 지났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이 높아질수록 쉽게 찾아갈 수 없는 오지나 고산 트레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에 혜초여행(주) 석채언 대표는 “아무리 큰 여행사라도 쉽게 손댈 수 없는 분야가 있다. 오지여행이나 고산 트레킹 같은 특수한 프로그램은 오랜 산악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함께 하지 않으면 여러 모로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실제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하나투어에서도 트레킹에 관한 한 전문인력 육성 등 준비과정에만 2~3년 가량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려 혜초와 손잡고 컨텐츠를 공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산악인들이 여행사에서 트레킹 업무에 처음 발을 들여놓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중반. 고령산악회 김홍진씨가 대표로 있던 럭키항공여행사가 트레킹 프로그램을 만들어 상품화하고, 산악인 권순호•이용호씨는 세광여행사에서 트레킹 분야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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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5페이지
  • 등록일2014.09.20
  • 저작시기2014.9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93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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