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의 이해 - 답사보고서 ( 동래읍성 임진왜란 역사관, 동래부동헌, 복천동 53호 무덤, 복천 박물관 동래읍성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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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의 이해 - 답사보고서 ( 동래읍성 임진왜란 역사관, 동래부동헌, 복천동 53호 무덤, 복천 박물관 동래읍성지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동래읍성 임진왜란 역사관,
동래부동헌,
복천동 53호 무덤,
복천 박물관 동래읍성지

본문내용

본인들이 다수 거주했던 곳으로써 부각시키기 위해 동래군으로 격하 하였다 현재에는 모든 건물이 그 당시의 흔적이 남아있지 않아 아쉬운감이 있었으나 1742년 동래부사 김석일이 세운 추념제단으로 당시 순절하신 분들을 위한 송골단이 세워져 있었다.
복천동 53호 무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1989년에 복천동 제 3차 발굴조사로 확인된 53-54호 무덤 내분모습을 발굴 당시 그대로 복원하여 전시한 야외 박물관은 지금까지 조사된 유구는 모두 130여기에 달하며 출토유는 총 9000여점이다 출토 유물에는 토기류 철기류 장신구류 말 인골 이빨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금은처럼 화려한 유물보다 철로 만든 유물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무구류 갑주류가 많았다. 경주를 제외하고 남부지방의 최대의 고분 가운데 많은양이 출토되어 고대 한일관계사 우리나라 갑옷연구에 중요한 자리를 잡고 있다
복천 박물관 동래읍성지
복천 박물관에서는 한반도 내의 역사적 시대순으로 무덤의 발달과 그 특징이 하나하나 세세하게 표현되어있었으며 동래읍성지는 당시 전쟁 지휘를 위한 깃발들과 당시 전쟁에 유리하도록 설계한 성벽들이 보존되어 있었다.
답사를 통해서 여러 가지 내용들을 보고 듣고 느꼈지만 과거를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이며 조금 더 넓은 견식을 가지게 되어야 한다고 느낀다.
최근 일본의 자위대의 문제라던가 역사수정주의 문제는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보고 있을수만은 없는 것이다. 우리들 뒤의 세대를 위해서라도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나라간의 협약을 맺어 과거청산을 해결하고 협력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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