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관리학] 병동환경관리 (안전,감염관리)

소개글

[간호관리학] 병동환경관리 (안전,감염관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1



Ⅱ. 본론 ----------------------------------------------- 1~18

1. 환경관리
2. 물품관리
3. 약품관리
4. 안전관리
5. 감염관리


Ⅲ. 결론 ------------------------------------------------- 18



Ⅳ. 참고문헌 -------------------------------------------- 19

본문내용

이 의심되는 경우 혈액이나 분비물이 튈 가능성이 있을 때 착용하도록 함
환자 처치 기구
혈액이나 분비물, 체액, 배설물로 오염된 것은 피부나 점막이 오염되지 않도록 씻음
재사용 물품은 소독액에 담금 후 씻어 멸균이나 소독함 // 일회용 물품은 분리수고 하여 버림
직접전파 주의(접촉격리)
독방이나 cohort isolation을 하며 할 수 없을 경우는 감염관리 전문가에게 의뢰함
반드시 독방이나 cohort isolation은 필요하지 않으면 환자의 상황에 따라 격리함
환자 침상카드와 차트에 접촉주의 표지를 부착하며 caution 등록을 시행함
격리실 출입 시 혈액, 체액, 기타 오염된 물품, 손상된 피부, 점막 접촉이 예상되는 경우는 장갑을 착용함
환자 이동을 가능한 한 제한하며 이동시에는 주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주의함
공기전파 주의
감염 유발하는 작은 입자가 공기 중에 먼지와 함께 떠다니다가 흡입에 의해 감염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주의법 → 특수한 공기청정기나 ventilation이 필요함
Measles, Varicella, Tuberculosis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에 적용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이 준수되도록 함
- 모든 대상자는 격리실을 사용하도록 하며 격리 표시를 해야함 (내부는 음압)
- 환자 침상카드와 차트에 호흡기 주의 표지 부착하며 caution 등록을 시행함
- 격리실은 최소 1hr당 6~12회의 공기순환이 되어야 하며 출입문은 반드시 닫아둠
- 격리실 사용이 불가능할 경우는 cohort isolation을 실시하며 동일한 균이 검출되는 환자끼리 둠
- 감염질환에 감수성이 있는 직원이나 방문객은 병실 출입을 금함
- 재사용 물품은 소독 후 다른 환자에게 사용함
비말전파 주의
감염을 유발하는 큰 입자가 기침이나 재채기, 흡인 시 다른 사람의 코나 점막 또는 결막에 튀어서 단거리에 있는 사람에게 감염을 유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주의법
독방 사용 좋지만 불가피할 경우에는 cohort isolation을 실시함 (둘 다 어려울 경우는 다른 환자와 적어도 1m 정도 멀리 둠)
환자 침상카드와 차트에 호흡기 주의 표지 부착하며 caution 등록을 시행함
특별한 공기청정이나 ventilator 장치는 필요 없으며 문을 열어 놓아도 됨
환자와의 거리가 1m안에 있어야 할 경우엔 마스크 착용함
환자가 사용한 물건이나 접촉한 것을 매일 깨끗이 청소함
재사용 물품은 소독 후 다른 환자에게 사용함
(4) 격리 표시
감염환자 관리를 위한 의료진들의 의사소통을 위해 호흡기 주의, 혈액 주의, 접촉 주의 등 전파경로에 따라 구분하여 스티커 등을 이용할 수 있음
환자 침상 부착용과 차트 부착용 등을 구분하여 효율적 정보교환을 할 수 있음
(5) 격리해체 후 청소방법
환자가 사용한 모든 기기와 물품은 오염된 것으로 간주 → 소독제로 철저히 닦아주거나 교체함
환자 퇴실 시 커튼을 교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
소독제에 담글 수 없는 기구는 알코올, 테고 등을 사용하여 세심하게 닦아 줌
소독 방법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는 감염관리실에 문의하거나 제조회사에 문의하여 적합한 소독법을 확인한 후 사용함
(6) 방문객 출입 관리
입원실 방문객 출입은 최소화하며 방문 시간과 방문객 수를 제한함
감기에 이환된 보호자나 유·소아는 면회를 금지함
방문객은 출입 전후에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함
입원실 내에서는 외부 음식물 반입을 금하며 음식물을 떨어뜨리거나 쓰레기를 쌓아 두어 환경이 오염되지 않게 각별히 유념함
5) 직원의 감염예방관리
일반 직장의 직원에 비하여 감염에 노출될 기회가 많고 실질적으로 감염률이 높음
직원이 감염되면 감염의 저장소로서 감염의 전파를 더욱 용이하게 함 → 직원의 건강과 복지의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환자의 보호 측면에서도 고려되어야 함 → ∴ 감염 예방 위해 직원들의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통해 직원 자신도 보호하고 환자도 보호하도록 해야 함
감염위험에 노출된 직원은 응급실이나 감염관리실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 필요한 조치를 받은 후, ‘근무 중 손상보고서’를 작성하여 보고하도록 함
- 병원직원 채용 시 신체검사를 통해 감염질환의 유무와 예방접종 시행 여부를 확인함
- 병원근무자들은 질병의 종류와 전파의 위험도에 따라 예방접종을 시행함
- 병원근무자들은 병원규정에 따라 매년 1회 정기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며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등과 같이 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부서는 매년 2회를 받아야 함
- 병원직원이 전염성 질환에 감염된 경우에는 근무를 제한하도록 하며, 근무지 이동 시 의료인과 환자에게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인자를 고려하여 결정함
- 날카로운 기구는 주사침용 쓰레기통에 버리며 사용 후 주삿바늘은 뚜껑을 씌우지 않음
- 바늘 끝이 사용자의 몸 쪽으로 향하지 않도록 하고 바늘을 부러뜨리거나 구부리지 않도록 함
Ⅲ. 결론
우리는 간호학 package part3에서 병동환경관리 중 감염과 안전관리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다. 안전관리는 사고발생의 원일을 제거함으로써 사고로 인한 손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계획 수립 그리고 이를 실시하는 일이다. 우선 정기적으로 안전점검표와 물품 안전점검표를 가지고 시행하며 병원에서 흔히 발생하는 낙상을 예방하도록 한다. 낙상예방에는 모든 입원환자 대상으로 낙상사정도구 이용하여 낙상 위험군 사정하여 기록하고 3일마다 재사정하고 운반차로 환자 이동시 침대난간 꼭 올리도록 한다. 또한 낙상 고위험환자는 명단을 작성하여 관리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화재, 화상, 자살에 대해서도 예방간호를 해야 한다. 감염관리에서는 입원 당시에는 감염과 관련된 증상이 없었는데 입원 후 또는 퇴원 후에 발생하는 병원감염을 감시하기 위함이다. 병원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손씻기이며 무균적 처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철저한 무귤술을 지켜야 한다. 필요한 경우 격리 또는 역격리를 할 수 있다. 감염환자인 경우에는 격리를 확인하고 표시하며 방문객의 출입을 관리한다.
Ⅳ. 참고문헌
염영희 외(2009). 간호관리학, 수문사, pp. 574~591
김인숙 외(2009). 최신 간호관리학, 현문사, pp. 517~523, 539~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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