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기업현황과 IBM 다양한 경영전략 사례분석과 IBM 향후시사점과 나의의견정리

소개글

IBM 기업현황과 IBM 다양한 경영전략 사례분석과 IBM 향후시사점과 나의의견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IBM 기업소개

2. IBM 기업전략특징

3. IBM 글로벌 운영전략

4. IBM의 IT전략

5. IBM 경영혁신전략

6. IBM의 차별화전략

7. IBM의 통합 솔루션전략

8. IBM의 모바일분야 경영전략

9. IBM의 해외진출전략

10. 신제품 개발전략 사례

11. 결론 및 나의의견

본문내용

면, 2008년 기준으로 전체 서버 시장에서 x86 시장이 성장세를 유지했다.
전세계적으로는 33조원 규모로, 오는 2010년에는 57% 까지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서 한 가지 재미있는 부분은 '유니트 프라이스' 기준으로 환원해서 보면, 실제 서버를 구입하는 대수의 80~90%가 x86 서버라는 점이다.
그만큼 고객들이 지출하는 서버의 대부분은 x86 기반이다. 실제로 시장에서 유일하게 성장하는 영역이 x86 시장이다. 때문에 이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지켜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로 다뤄지고 있다. x86 비즈니스에 투자를 하는 것은 그 의지의 표현이다.
IBM은 연초에 '프로젝트 x' 라는 이름으로 신규전략을 설정했다. x86 시장의 속성을 고려해, 하이 볼륨과 하이 밸류 영역을 차별화시켰다. 이는 IBM이 지닌 기술을 x86 시장에 투입해 타사와의 차별화를 추구한다는 기본 전략을 다룬 것이다.
커버리지 모델도 '하이 볼륨'은 비즈니스 파트너 커버리지에 대응되는 형태로 잡았다. 반면 '하이 밸류'는 IBM 다이렉트 리소스들이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포커스를 맞췄다. 영역별로 맞춤형 전략을 따로 적용한다는 심산이다.
한편, IBM의 x86 비즈니스는 뒷 소문이 무성한 형편이다. 1/2way 서버 비즈니스 협업으로 인해, IBM이 레노버에게 x86 기반 서버 비즈니스를 팔고 시장에서 빠져나간다는 전망이 있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철수 소문에 대한 부정이 있었다. 나수근 본부장은 "IBM이 보기에 x86 시장이 유일하게 커지는 영역이다. 여기에서는 잘할 수 있는 것이 있으므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어나간다"고 말했다.
IBM은 하드웨어, 솔루션 박스로서의 제품성 차별화를 주목하고 있다. 유닉스 시장에 후발주자로 참여한 게 90년대 초인데, 이 때 IBM의 고유 아키텍처를 투입해 궁극적으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개발해 현재의 주도적인 입장을 만들어냈다. IBM은 x86 시장에서도 여러 컴포넌트를 시스템화하는데에는 벤더의 노하우가 들어갈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제품 차별화에 포커스를 두고 개발을 진행 중이다.
그리고 x86 시장이 가진 볼륨 성격을 감안해, 서플라이 체인의 효율화도 추진하고 있다. 유통과정의 비용절감을 고객들의 비용절감으로 이어나간다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또 이와 관련해 세일즈 엔진의 역할 구분 및 역량 강화도 진행된다. 이 부분이 '프로젝트 x'의 요체라고 볼 부분인데, 이는 이미 서비스 조직으로 자리매김한 IBM의 영업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세일즈 부문에서 검증된 유연성을 바탕으로 IBM은 다른 경쟁사와 다르게 '블레이드'만 미는 것이 아니라, 고객 니즈에 맞는 솔루션을 만들어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단순한 서버(랙, 타워) 부터 블레이드도 구비하고 있다. 또 eX4 아키텍처 기반 엔터프라이즈 서버, Web 2.0 대응 iDataPlex 아키텍처 기반 서버 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구비했다. 바로 여기에 인텔 네할렘 프로세서가 바로 투입된다.
x86 시장에 대한 전망, 대응책 등은 IBM이 지닌 기본적인 사상인 '스마터 플래닛'을 위한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 테마가 근간에 자리잡고 있다. 이번에 나오는 신제품에서도 이 부분이 구현되었다. 모든 전략은 스마트 플래닛의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를 지원하기 위한 여건으로 다뤄진다. 인프라스트럭처의 새로운 아젠다 설정에 기여하는 것을 추구한다.
IBM은 고유의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고객의 비용절감과 비즈니스 리스크 최소화, 서비스 퀄리티 강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시장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인 접근에 따라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IBM은 네할렘 기반 신제품들이 하드웨어적인 진보와 별도로,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에 따라 기동할 시스템 매니지먼트가 결합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11. 결론 및 나의의견
IBM회사는 한때 ‘가장 위대한 기업’이라고 불렸지만 자신의 기술에 대한 자만심에 사로잡혀 고객의 요구를 무시하자 1991년부터 본격적으로 하강하기 시작하여 1993년에는 80억달러가 넘는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1993년 4월 새로운 최고 경영자로 등장한 루이거스트너회장이 이 취임하면 서 IBM 회사는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최고 경영자로 등장한 루이거스터너는 IBM의 예전 고객들을 하나 하나 방문하여 IBM이 무엇을 잘못하는지 예를 들어 가격이 너무 높은지, 서비스가 부족한지, 제품의 신뢰도가 떨어지는지 등 IBM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모두 찾기 위해취임 후 6개월동안 무려 2만명의 고객을 만나서 고객의 니즈를 찾았고 고객만족경영을 위해 IBM은 곧 서비스 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상당한 노력을 하습니다
IBM이 가지고 있는 종합력을 살려 컴퓨터 사용에 관한 노하우 전체 이른바 종합 솔류션을 제공하는 서비스 기업으로 새롭게 만들어 가는데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제품별 지역별로 나뉘어져 있던 제일선의 영업부대를 금융, 제조업등 14개 산업분야별로 재편성했다. 'IBM은 곧 서비스‘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였다. 그리고 그 자신은 계속하여 고객을 방문하여서 계속해서 고객들의 불만사항들을 듣고 다녔습니다.
지금의 IBM의 이미지는 ‘언제 어느 곳에서도 고객곁에서 컴퓨터 관한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라는 새로운 이미지로 IBM 은 다시 부활하였습니다
“나의의견”
IBM의 부활은 새로운 기술개발이나 신제품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고객서비스 강화를 통해 고객들의 마음을 IBM으로 다시 돌리게 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처음에는 기술에 대한 자만심 때문에 고객의 불만,불평을 듣지 않았지만 최고 경영자의 교체 후부터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경영을 하는 고객만족 경영을 최고 경영자로부터 말단 영업사원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전사적으로 모든 부문에 걸쳐 실천했기 때문에 컴퓨터의 공룡 IBM은 다시 살아났던 것입니다 한번의 고통을 겪고 다시 올라 섰으니 자만심으로 인해 고객들의 불만,불평을 흘려 듣지 말고 수정한다면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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