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음운론-훈민정음 해례본의 자모체계와 한글맞춤법의 자모체계를 비교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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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어음운론-훈민정음 해례본의 자모체계와 한글맞춤법의 자모체계를 비교 설명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ㅐ], [ㅗ], [ㅚ], [ㅜ], [ㅟ], [ㅡ], [l]가 있다. 또한 발음할 때 입술 모양이 바뀌거나 혀가 움직이는 이중모음에 해당되는 모음으로는 [ㅑ], [ㅒ], [ㅕ], [ㅖ], [ㅘ], [ㅙ], [ㅛ], [ㅝ], [ㅞ], [ㅠ], [ㅢ]가 있다.
결론
-훈민정음과 한글맞춤법에서의 자모체계 비교
위의 내용들을 살펴보면 자음 중에서 [ㅿ]-반치음, [ㆁ]-옛이응, [ㆆ]-여린히읗 3글자와, 모음 중에서 [.]-아래아가 사라졌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훈민정음에서는 존재하였던 [ㄲ], [ㄸ], [ㅃ], [ㅉ], [ㅆ], [ㆆ], [ㆅ]음인 전탁음 중에서 현재는 현대 국어의 맞춤법 제정 후 경음을 위해 사용되는 [ㄲ], [ㄸ], [ㅃ], [ㅉ], [ㅆ]를 제외하고 [ㆅ], [ㅥ], [ㆀ]음은 현재 사용되지 않는다.
훈민정음에서는 자음의 순서가 아음, 설음, 순음, 치음, 후음, 반설음, 반치음의 순서로 ‘ㄱ, ㅋ, ㆁ’, ‘ㄷ, ㅌ, ㄴ’, ‘ㅂ, ㅍ, ㅁ’, ‘ㅈ, ㅊ, ㅅ’, ‘ㆆ, ㅎ, ㅇ’, ‘ㄹ’, ‘ㅿ’이었지만, 현대로 오며 그 당시 가장 널리 쓰이던 자모의 순서대로 정리하여 현재의 자음 순서가 되었다.
‘표준 발음법’은 몇몇 이중 모음이 단모음으로 발음되는 것을 허용하는데, ‘ㅕ’, ‘ㅖ’, ‘ㅢ’의 경우에 한정한다. ‘ㅕ’ 앞에 자음 ‘ㅈ, ㅉ, ㅊ’이 올 때 ‘ㅕ’가 [ㅓ]로 발음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실제 구개음 ‘ㅈ, ㅉ, ㅊ’ 다음에 오는 단모음과 이중 모음이 구별되지 않는다.
참고문헌
백봉자. (1991). 한국어 교재 개발을 위한 기초 작업. 교육한글, 4, 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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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7.08.08
  • 저작시기2017.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0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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