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이란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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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이란 책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그것을 인지하고 긍정적 말버릇을 가져라이다.
믿음이 생각을 만들고, 생각이 말을 만들고 말이 행동을 만들며 행동이 운명을 만든다는 말이있다.
결국 어느쪽으로 가던 끝은 없는것이다. 그저 우리는 무한대속의 그 어딘가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을뿐이다.
이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 서로 떠들어 대고는 있지만. 결국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있고, 멀리서 보면 그저 다같은 존재일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차원에서 우주를 말하는 필자를 바라보며 나는 조금 생각에 잠겼다.
이렇게 자신있게 무언가를 주장하는 사람을 나는 존경한다. 그사람의 가치와 지식의 깊이를 알지는 못하지만, 알수도 없지만. 스스로 무언가 근거가 있지 않고는 경험이 있지 않고는 이런글을 쓸수가 없다는것을 알기때문이다.
스스로의 경험과 스스로의 믿음이 없이는 마음속에 어떤게 담겨있지않고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쓸수는 없기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결론 내릴수밖에 없다. 어떤 설득적인 글도 이 책에서 나는 건질수 없었기때문에 하나의 의견으로 밖에 바라볼수 없었고, 그저 고개를 끄덕거리며 경청하는 입장에 설수밖에 없었음을 나는 고백한다.
“온마음을 다해서 원하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 이것이 결론이다.
끝

키워드

우주님,   말버릇,   고이케히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