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중간과제 철학의 이해 C형 플라톤의 대화편 중 ‘라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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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통대 중간과제 철학의 이해 C형 플라톤의 대화편 중 ‘라케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서론

본론: 요약 및 내용 설명
1, 용기와 본성에 대한 논의
2, 용기란 무엇인가?
3, 자녀 교육에 관하여
4, 혼의 돌봄에 관하여

결론: 감상 및 평가

참고문헌





서론

“플라톤의 대화편 ‘라케스’의 즐거움은 특히 두 가지에 집중된다. 하나는 ‘용기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펼쳐지는 소위 소크라테스식 대화와 문담을 따라가며 이 주제에 대한 철학적 탐구에 빠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용기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에 더없이 걸맞은 인물인 당대 아테네의 유명한 두 장군과 소크라테스의 대화가 배치되어 있는 드라마적 장치와 구조의 박진감을 읽는 것이다” 라케스 서문 중에서

플라톤의 여러 작품 중에서 ‘라케스’ 편은 시기 분류에 있어서 초기 대화편들에 속하는 것들 중에서도 주로 ‘소크라테스적인 대화편들’로 이루어진 것들 가운데 하나다. 그리고 훗날 사람들이 붙인 부제(副題)는 ‘용기에 관하여’이고, 그 성격은 산파적(産婆的)인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대화편의 설정 시기가 기원전 420/419년이니, 소크라테스가 49~50세일 때의 일인 셈이다.

본문내용

스에게 이 '중무장 전투술'이 배울 가치가 있는 것인지에 대한 견해를 묻고, 나아가 자식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며 어떤 선생을 붙여야 할 지를 묻는다. 이 문제에 관하여 니키아스와 라케스는 근처에 있던 소크라테스야 말로 이 문제에 도움이 될 지혜를 가진 자로서 적극 추천하고, 대화에 그를 참여시킨다. 이후 니키아스와 라케스는 중무장 전투술과 교육에 대한 견해를 밝히지만, 라케스는 그것이 쓸모없다고 말하고, 니키아스는 유용하다고 의견을 개진하여 둘의 견해는 엇갈리고 만다. 두 사람의 의견 중 어떤 것이 옳은가를 따져 보기 위하여, 소크라테스는 교육의 본질, 특히 중무장 전투술이 가르치려고 하는 것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자고 건의하고, 그것이 바로 '용기'임에 모두가 동의한다. 대화는 결국 용기란 무엇인가에 대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라케스, 니키아스, 그리고 소크라테스는 이에 대해 각자의 견해를 검토하지만 사람이 갖추어야 할 '덕 (arete)'의 한 부분으로서 존재한다고 생각되는 '용기(andreia)' 그 자체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데에 실패하며 대화는 파장 (aporia)에 이르고 만다.
두 사람의 의견이 일치했다면 모르겠으되, 서로 다르니, 소크라테스는 어느 쪽에 찬성하는지 묻는다. 이에 대해 소크라테스는 이런 결정은 다수결로 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 전문가의 결정을 따라야 할 것이라며, “훌륭하게 결정을 내리게 되려면, 앎에 의해서 결정을 하게 되어야지 다수(plethos)에 의해서 그리되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184e).”라고 말한다.
‘젊은이들에게 중무장 전투술을 가르쳐야 하는가’의 질문은 ‘중무장 전투술로 하여금 사람으로서의 훌륭함이 생기에 되어 그들이 더 나은 사람으로 되는가’의 질문으로 이어졌고 이는 구체적인 물음이지만 답은 상대의 가치 판단과 닿아 있다. 젊은이들이 중무장 전투술을 배워야 하는가의 구체적인 상황에 진솔하게 답하려면 자신이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훌륭함에 대한 신념을 드러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것이 ‘구체적이고 본질적인 질문’유형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 엘렌코스의 주제적 특징도 드러남을 알 수 있다. 소크라테스는 혼이 최대한 훌륭해지도록 보살피는 것을 사람으로서의 훌륭함, 즉 덕과연관시킨다. 사람으로서 자신의 혼이 최선의 상태가 되도록 마음 쓰는 것, 즉 보살피는 것은 곧 인간 그 자신으로서 가장 훌륭한 상태가 되도록 마음을 쓰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혼을 보살피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구실에 있어서 가장 훌륭한 상태가 되도록 마음을 쓰는 것이고, 덕을 행하는 것이다. 들이 검토하고 있는 것은 젊은이들의 혼을 위한 교육이다. 소크라테스는 눈-약, 말-굴레의 유비를 통해서 그들이 중무장 전투술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젊은이들의 혼을 위한 배움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것이고, 따라서 그들 중 누가 혼의 돌봄과 관련하여 전문가인지를 찾는 것이 그들의 할 일이라는 데 대한 동의를 이끌어 낸다.
하지만 ‘라케스’는 ‘용기란 무엇인가?’ 라는 거창한 물음에 대한 명쾌한 답 대신, 소크라테스 특유의 문답을 통해 모두 용기에 적절치 못한 설명으로 판명이 내리고 만다. 플라톤의 소위 초기 여러 대화편들이 그러하듯이 대화는 아포리아(탐구된 문제에 대해 해답을 찾지 못한 상태)로 끝나고 ‘용기’가 무엇인지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라고 우리에게 제안하고 끝을 맺는다. 진정한 용기란 어떤 한 사람에 의해 정의될 수 없는 것이 아닌지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후회 없이 치열하게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참고문헌
<라케스> 한경자 (이제이북스, 서광사 역본)
  • 가격3,0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7.09.26
  • 저작시기2017.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4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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