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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말했듯이 조언하는 복지사가 아닌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고, 어떠한 위로의 말보다 말없이 그냥 따뜻한 손길을 건네줄 수 있는 그러한 복지사가 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온 많은 이웃들처럼 힘든 세상 속에서 서로에게 더욱더 도움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는 이웃들이 늘어 갔으면 좋겠고 나또한 그러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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