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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한 영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반성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도 사라지면 좋겠다. 또한 내가 알고 있는 사회복지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안은 없지만 우리나라도 사회복지 개선에 더 힘썼으면 좋겠다고 느꼈던 영화였다. 2012년 한해를 마무리 지어 가면서, 한해를 되돌아보게 되고 2013년에는 어떤 목표로 어떻게 지낼 것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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