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Nedllo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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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a Shipping Trade Discussion Forum)으로 결정됐다. 멤버사는 일본 MOL, NYK, K-라인을 비롯해 머스크시랜드, P&O 네들로이드, TMM, 칠레의 CCNI, CSAV, 대만 키엔흥라인 등 9개사로 구성됐다.
아시아 - 남미동안 운임협의협정
(정식명칭:Japan and Far East / Brazil and River Plate Shipping Trade Discussion Forum)은 아시아에서 남미동안향 운임회복을 단행한다.
인상폭은 20피트당 최소 200달러 이상에 이를 것이고, 남미 동안항로에 대한 운임은 운항선사의 경영압박을 가하고 있어 이와 같은 인상계획을 확정지었다.
이 협의체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선주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운임인상 계획을 확정했으며 향후 항로사정과 항로 안정화 대책 등을 논의했다.
향후 수급전망에 대해서 관계사들은 브라질 경제가 앞으로 활황을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해 아시아에서 물동량은 올해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향후 선복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P&O 네들로이드와 COSCO, 어버그린 등은 대형선 투입을 고려하고 있다.
한편 이 협의체의 멤버사는 COSCO, CSAV, 에버그린, 키엔흥, 머스크 시랜드, MOL, Norsul, NYK, P&O 네들로이드, 쿼던트(Quadrant), 양밍라인 등 11개사로 구성되어 있다.
P&O Nedlloyd사, 전자상거래 체제 완료
P&O Nedlloyd사는 정기선 분야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기존 방식과 차별화된 전자상거래체제를 완료, 조만간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운의 5가지 요소인 선박운항 스케줄, 화물추적, 화물부킹, 운송요구, B/L발급, 청구와 결제를 인터넷에서 처리하는 회사는 APL과 K-Line뿐인데, P&O Nedlloyd사도 이제 개발을 마친 것이다.
P&O Nedlloyd사는 전자상거래 체제를 시행하며 결제시스템까지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사 관계자는 "고객의 20%가 인터넷을 통하여 해운거래를 하게될 것으로 보이며 문서작성도 화주와 정보공유시스템을 활용, 인도의 Pune에 설치된 정보센터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선사의 인도 정보공유센터는 현재 55명에서 2001년 말 200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P&O Nedlloyd사의 다른 전자상거래 영업망은 다른 4개 정기선 회사들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INTTRA(Maersk Sealand, P&O Nedlloyd, MSC, CMA CGM, Hamburg-Sud 등이 주도)로서 이들은 글로벌 정기선 해운시장의 35%를 목표로 추구하고 있다.
자료출처
회사 홈페이지
코리아쉬핑가제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물류신문
한진해운
카고저널
21세기 국제해운물류총서(연구논문) - 2001년 강종희, 해운물류연구실
  • 가격1,2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4.12.01
  • 저작시기201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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