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론 C형 건강불평등 가난한 사람이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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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문제론 C형 건강불평등 가난한 사람이 더 아프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서론
본론
1, 건강의 다양한 정의
2, 건강불평등의 개념
3, 부자가 더 건강하다
4, 건강 불평등과 사회복지
5, 가난한 사람이 더 아프다
6, 블랙리포트, 건강불평등을 파헤치다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로 본다. 둘째, ‘구조적 관점’은 경제적 결정론의 입장에서 건강은 물질적 요건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건강을 결정짓는 여러 요인 중에 소득 등 물질적 요건이 절반 이상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 건강 불평등은 사실 데이터에 의한 왜곡에 불과하다는 ’자료의 인위적 구성물‘논의와 마지막으로 사회계층이 사회적으로 선택된 건강의 상태를 반영한다는 ’역 인과론‘적 입장인 ‘사회적 선택’논의가 대표적이다.
다양한 입장에도 불구하고 블랙 리포트를 관통하는 주요한 점은 건강 불평등은 소득수준이나 경제적 수준 등의 물질적 조건이나 주택 및 위생 환경에 따라 건강 수준이 결정될 수 있다는 것으로, 사회적, 구조적인 요인을 주요한 원인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결론
경험적 분석결과는 사실상 물질적 조건을 중시하는 구조적 관점의 근거를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 우선 소득수준에 따라 건강 및 의료이용의 불평등을 분석한 결과(연구모형 1), 기술 통계량에서도 소득 격차에 따라 건강 격차가 발생하고 있고, 의료수요를 반영한 러그랑 지수도 저소득층에 불리한 건강 불평등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성별, 그거 주 지역, 경제활동 여부에 따라 건강 불평등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지만, 그 기저에 깔린 주요 변인은 소득수준이라는 점에서 물질적 조건이 건강 불평등을 일으키는 가장 주요한 요소가 된다. 즉 여성이 남성보다, 읍·면 거주자가 동거 주자보다, 비경제활동인구가 경제활동인구보다 더 불리한 건강 및 의료이용의 불평등을 경험하고 있지만, 이러한 분석결과에는 이미 소득수준에 따른 불평등이 반영되어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또한, 가장 대표적인 사회경제적 위치 변수인 소득과 학력을 최초의 독립 변수로 설정하고 건강행태와 의료이용을 매개변수로 구성하여 건강 불평등에 미치는 경로와 영향을 분석한 결과(연구모형 2), 건강 불평등은 사회경제적 요인, 특히 소득수준에 의해 발생하는 효과가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으며 그 영향 수준도 상당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동시에 흡연이나 음주 등의 건강행태는 독립적으로 건강 불평등에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소득과 같은 물질적 조건에 따라 결정되며, 의료서비스의 이용 여부도 소득수준에 따른 영향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건강 불평등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직접 효과와 간접효과로 구분할 때도 소득의 중요성은 지속해서 나타나, 건강 불평등을 완화하거나 해소하기 위해서는 먼저 빈곤과 소득 불평등이 교정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사회심리학적 측면에서의 소득은 절대적인 소득보다는 상대적인 소득과 사회적 배제를 더욱 중요한 것으로 파악한다. 하지만 사회 심리적 측면에서 중요시하는 소득은 그 불평등을 인지하고, 불평등한 사회적 비교 때문에 좌절감과 스트레스가 작동하여 건강 불평등이 초래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스트레스나 좌절감도 본질은 소득과 같은 물질적 조건으로 결정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개인들이 불평등한 위치에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하기도 전에 이미 사회적 불평등은 존재하고 있으며, 물질적 조건을 비교하는 기준도 바로 소득수준이기 때문이다. 물질적 수준은 심리적인 측면에서만 작동할 수는 없다. 소득수준은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에 직접적인 원천이 된다. 즉, 소득수준이 낮으면 인적자본에 대한 저투자를 일으키게 되어 낮은 학력 수준과 직업적 지위를 획득할 것이고, 그 결과, 낮은 소득을 얻게 되는 악순환이 이뤄질 수 있다. 또한, 절대빈곤에 처한 사회적 취약계층은 타인과의 비교로 인한 스트레스에 신경 쓸 여유가 없다. 기초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바로 절대적인 빈곤의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그들에게는 상대적 박탈에 의한 스트레스로 야기 되는 건강 불평등보다는 절대적 소득에 따른 건강 불평등이 더욱 클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화학물질, 비밀은 위험하다
김신범 (지은이) | 포도밭출판사 | 2017-11-17
아픔이 길이 되려먼 정의로운 건강을 찾아 질병의 사회적 책임을 묻다
김승섭 (지은이) | 동아시아 |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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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3.16
  • 저작시기2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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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4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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