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발전행정론] 몬테네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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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교발전행정론] 몬테네그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국가개요

1. 일반현황

2. 역사적 기반

3. 몬테네그로의 사회

II. 몬테네그로의 정세

1. 몬테네그로의 헌법

2. 몬테네그로의 정치와 행정

3. 몬테네그로의 경제

4. 몬테네그로의 대외활동

III. 몬테네그로의 대한관계

1. 외교관계

2. 주요 인사교류 현황

3. 협정체결

4. 무역 투자 현황

5. 한인사회

IV. 요약 및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들(크로아티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이 개별적으로 EU와 체결을 추진하는 협정이며, 정치안정화, 시장경제체제 확립, 역내 협력, EU 기준달성 추구 등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SAA 체결과 더불어 EU 시장에 대한 무관세 접근, 제정 및 기술지원 수혜증대가 예상된다.
III. 몬테네그로의 대한 관계
1. 외교관계

1989.12.27외교관계 수립
1990.2월상호상주대사관 설치
1990.3.19신두병 주 유고 대사 신임장 제정
1993.1월 유고사태 악화에 따라 주 유고 대사 철수
1993.1월-1998.6월 양국간 대사대리급 외교관계 유지
1998.6월 주 유고 대사관 철수 (주 루마니아 대사관에서겸임)
1999.3월 주한 유고대사관 철수 (주일 유고대사관에서 한국 겸임)
2001.3월 강광원 주 루마니아 대사 신임장 제정
2001.12월 김의기 주 루마니아 대사 신임장 제정
2002.3.4주 유고 대사관 재개설
2002.4.25이수혁 주 유고 대사 신임장 제정
2003.6.25 김수동 주세르비아·몬테네그로 대사 신임장 제정
2004.3월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 재개설
2004.11월 조란 벨리치(Zoran Veljic) 주한 대사 부임
2005.9.27 김영희 대사 신임장 제정

2. 주요 인사교류 현황

1990.3월 최호중 외무장관 유고방문
1990.11월 Jovic 대통령 방한
1991.5월 박동진 대통령 특사 유고방문
1995.6월 J.Bulajic 외무차관 방한(비공식)
2001.9월 국회국정감사단 유고방문(단장 : 조웅규 의원)
2002.8월 황두연 통상교섭본부장 유고 방문
2002.11월 Svilanovic 외교장관 방한
2003.5월 Garcevic 몬테네그로 공화국 외교차관 방한
2004.3월 Crnogorcevic 외교부 양자차관보 방한(제1차 정책 협의회 개최)
2005.4월 Boskovic 외교부 차관 방한
2005.6월 최일송 외교부 구주국장 베오그라드 방문
2006.9월 김재철 무역협회장 주재국 방문
2006.9월 파리보디치 대외경제부장관 방한
2006.10월 임채정국회의장 공식방문

3. 협정체결

가. 기 체결 협정
항공협정 : 1990.11월 서울에서 서명

나. 협상중인 협정
문화협정
무역협정·경제협력협정·이중과세방지협정·투자보장협정 계류중

4. 무역 투자 현황

가. 통상

1989년 구 유고연방과 수교 직후 양국간 교역량이 2억5천만불에 이르는 등 구유고는 중부유럽국가중 우리의 최대 교역국이었으나 장기간에 걸친 내전과 10여년간에 걸친 경제제재 조치 및 구성 공화국 독립으로 인한 경제규모 축소 등으로 교역량이 크게 축소- 특히, 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국내산업 피폐로 우리에 대한 국가연합의 수출은 거의 전무한 상태로서 당분간 이와 같은 기조가 지속될 전망
그러나 국가연합은 서부발칸국중 최대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건설·설비·플랜트 등 분야에서 상당한 기술 및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서방국 및 국제금융기구들로 부터의 원조 및 차관을 기반으로 한 경제개혁이 본궤도에 진입할 경우, 통상협력이 확대될것으로 기대- 또한, 최근 국가연합은 구유고연방 구성공화국 등 서부발칸국들과 FTA 체결협상을 가속화하고 있어 동 체결이 완료되어 발칸 공동시장이 형성될 경우 발칸무역의 중심국으로 재 부상할 가능성 다대 ※ 한·국가연합 교역현황
(단위: 백만불, 아국기준)
연도구분
96
97
98
99
2000
2001
2002
수출
17
6.5
14.4
7.8
19.2
10.9
10.9
수입
2
9.0
3.2
0.4
1.6
0.47
0.15
- 주요수출품목 : 자동차·가전제품·컴퓨터·기계·섬유류
- 주요수입품목 : 동물사료 등 농산품 소량
※ 아국주재상사는 없으며 현대·기아·대우 자동자 및 삼성·LG전자 등이 약14개 국가연합 업체들에게 판매·공급권을 부여, 대리점을 통해 아국 상품 판매

나. 투자
국가연합 국내정세 불안 및 경제체제 미완 등으로 아국기업의 국가 연합내 투자는 전무※ 교민이 운영하는 소규모 봉재업체 영업중

5. 한인사회
가. 한인사회 규모(2007.1월 현재)ㅇ 교민 : 17가구 38명- 선교사, 자영업, 유학 등
나. 지역별 구성ㅇ 세르비아 공화국 : 13가구 26명
ㅇ 몬테네그로 공화국 : 1가구 3명ㅇ 코소보 : 3가구 9명
한국은 2006년 6월 21일에 몬테네그로공화국이 세르비아·몬테네그로 국가연합의 헌법 및 국내법에 의거하여 합법적인 국민투표 결과에 따라 독립하게 된 것을 환영했으며, 주권독립국가로 승인하였다. 2006년 9월 4일에 수교하였고, 주세르비아몬테네그로 대사관에서 영사업무를 관할하고 있다. 2005년 7월 현재 한국인은 1가구 3명이 체류하고 있다. 몬테네그로부터의 입국자는 48명이며 출국자는 24명이다.
IV. 요약 및 결론
2006년 6월 3일 독립을 선포한 몬테네그로는 앞으로 가야할 길이 먼 국가이다. 몬테네그로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전쟁을 겪어왔고 그로인해 타 국가에 점령되고, 독립하는 과정을 여러 번 겪어 왔다. 몬테네그로가 독립하고 4년이 지나가는 현재에도 몬테네그로는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있다.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많은 문제들에 부딪히고 있는 실정이다.
몬테네그로는 유럽의 선진국들을 모델로 국가발전을 시도하고 있다. 몬테네그로의 독립 후 이미 많은 부분에 유럽 선진국들의 손길이 닿았고 몬테네그로도 그 손길을 뿌리치지 않고 있다. 독립된 국가로 출발한지 고작 4년이 지난 현재 몬테네그로의 잠재력과 한계에 대해서 평가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주변국들의 도움을 적절히 활용하고 몬테네그로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발전전략이 될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세계 속에서 급부상 하는 몬테네그로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참고문헌
- 또 하나의 유럽, 발칸 유럽을 읽는 키워드. 김철민.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2009)
- 국회도서관 http://www.nanet.go.kr/
- 외교통상부 http://www.mofat.go.kr/
- 주세르비아 대사관 http://srb.mof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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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3.18
  • 저작시기2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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